★중국의 방공식별권은「일본이 타겟」, 중국 국영지
중국 국영지・환구 시보(GlobalTimes)는 29일, 중국이 새롭게 설정한 방공식별권 (ADIZ)의「 제1의 타겟」는 일본이라고 하는 사설을 게재했다.만약 일본 정부가 중국의 방공식별권을 무시한다면「적당한 시기에, 싶은 무사히 대항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으로 미국이나 한국 등, 일본과 같게 중국의 방공식별권에 항의하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상대로 해서는 안된」로 했다.
환구 시보는「만약 미국에 지나침이 없으면, 우리 나라의 방공식별권을 방위하는데 있어서 미국을 표적으로는 하지 않는」라고 말하는 한편, 「우리 나라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은, 일본의 도발적 행동에 단호히 반격 하는 것이다」와 주장.
그 외의 나라에 대해서는, 오스트레일리아는 기본적으로 중국과의 사이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무시할 수 있는」, 한국은 독자적으로 일본과의 사이에「긴장」를 안고 있기 위해「중국은 지금까지의 태도를 바꿀 필요는 없는」 등이라고 논하고 있다.
http://www.afpbb.com/articles/-/3004163
중국의 방공식별권인지를 초음속으로 비래 하는 전투기를, 어떻게 국적 식별할 생각 무엇이지요？
어쩐지 이제(벌써), 여러 가지 괴롭다 w
★中国の防空識別圏は「日本がターゲット」、中国国営紙
中国国営紙・環球時報（Global Times）は29日、中国が新たに設定した防空識別圏 （ADIZ）の「第1のターゲット」は日本だとする社説を掲載した。もし日本政府が中国の防空識別圏を無視するなら「適当な時期に、ためらうことなく対抗措置を取るべきだ」と主張している。
一方で米国や韓国など、日本と同様に中国の防空識別圏に抗議している国々に対しては 「基本的に相手にするべきではない」とした。
環球時報は「もし米国に行き過ぎがなければ、わが国の防空識別圏を防衛する上で米国を 標的にはしない」と述べる一方、「わが国が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日本の挑発的行動に断固として反撃することだ」と主張。
その他の国については、オーストラリアは基本的に中国との間で問題がないので「無視できる」、韓国は独自に日本との間に「緊張」を抱えているため「中国はこれまでの態度を変える必要はない」などと論じている。
http://www.afpbb.com/articles/-/3004163
中国の防空識別圏とやらを超音速で飛来する戦闘機を、どうやって国籍識別するつもりなんでしょうか？
なんかもう、いろいろ苦しいね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