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데모에 대한 카운터대의 일을 일본에서는「잔디나무대」라고 호칭하고 있다.
뭐, 한국인은 모르는 단어이겠지만, 「잔디구」와는「폭력을 휘두르는」라고 하는 의미의 말로 혐한데모대에 대해서「이것을 배제하기 위해는 폭력도 싫어하지 않는」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소박한 의문이지만
무엇으로 그들은 혐한데모대를 습격하는 일인 만큼 집착 하겠지？
자신들은 자신들로 타민족 공존을 호소하는 데모라도 하면 좋다고 생각하다.
모순이지요
嫌韓デモに対するカウンター隊
嫌韓デモに対するカウンター隊の事を日本では「しばき隊」と呼称している。
まあ、韓国人にはわからない単語だろうけど、「しばく」とは「暴力を振るう」という意味の言葉で嫌韓デモ隊に対して「これを排除する為には暴力もいとわない」という意味がある。
で...素朴な疑問なんだけどさ
何で彼らは嫌韓デモ隊を襲撃する事だけに執着するんだろう？
自分達は自分達で他民族共存を訴えるデモでもすれば良いと思うのだ。
矛盾だ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