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범죄자」에 반발=안중근 둘러싼 스가 관방장관 발언
시사 통신 11월 19일 (화) 15시 55 분배신
【서울 시사】한국 외무성 보도관은 19일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초대 한국 통감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한 독립 운동가, 안중근에 대해「범죄자다」라고 말했던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비판했다.
보도관은「일본의 제국주의, 군국주의 시대에 이토히로부미가 어떠한 인물이었는가, 일본이 당시 , 주변국에 어떤 일을 했는지를 되돌아 보면, 관방장관 발언은 있을 수 없는」와 주장.「안중근 의사는 우리 나라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분)편이다 」라고 반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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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19-00000069-jij-kr
스스로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암살된 본인이
폭력에 의한 말살을「영웅」와 칭찬하고 동상까지 짓는다.
스스로의 주관으로「평화적 암살」되는 정의를 낀다면, 박의 부모님을 죽인 범인은「영웅」충분할 수 있는 것인가？
그 어리석은 행위가 내포 하는 근원적인 패러독스에 대해서 반론 할 수 있는 한국인은 있을까？
있다면 반론해 봐라.
韓国、「犯罪者」に反発＝安重根めぐる菅官房長官発言
時事通信 11月19日(火)15時55分配信
【ソウル時事】韓国外務省報道官は19日の定例記者会見で、菅義偉官房長官が初代韓国統監の伊藤博文を暗殺した独立運動家、安重根について「犯罪者だ」と述べたことに対し、「はなはだ遺憾だ」と批判した。
報道官は「日本の帝国主義、軍国主義時代に伊藤博文がどのような人物だったのか、日本が当時、周辺国にどんなことをしたのかを振り返れば、官房長官発言はあり得ない」と主張。「安重根義士はわが国の独立と東洋の平和のために命をささげた方だ」と反論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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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19-00000069-jij-kr
自らの父と母を暗殺された本人が
暴力による抹殺を「英雄」と賞賛して銅像まで建てる。
自らの主観で「平和的暗殺」なる定義をはめるなら、朴の両親を殺した犯人は「英雄」たりえるのか？
その愚かしい行為が内包する根源的なパラドクスに対して反論出来る韓国人は居るか？
居るなら反論してみ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