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국의 외교를 보고 있으면 마치 전쟁 전의 일본 외교를 보고 있는 것 같다.이미테이션 배우이다.
박대통령이, 국제 정세를 완전히 읽지 못하고, 비뚤어진 세계관으로 독선의 외교를 펼친 끝에 국제연맹을 탈퇴, 대일본 제국을 파멸에 쫓아 버린 마쓰오카 요스케 외상과 겹쳐 나의 눈에는 비쳐 어쩔 수 없다.
마츠오카는 그 정도 만으로 대실태인 일독이의 삼국 동맹에 가세하고, 어느 일이나 소련을 들어갈 수 있던 사국동맹을도 획책 하고 있었다.미국의 저 편을 치고, 일본의 분을 넘긴 큰보자기의 외교를 전개하려고 하고 있었던 것이다.이것에는 은밀하게 소련 침략을 노리고 있던 히틀러도 마음 속에서 쓴웃음하고 있었지.덧붙여서 연맹 탈퇴는 일본내에서는 환호성으로 「잘 한 마츠오카」의 칭찬의 소리로 흘러넘쳤다.
짜선 안 되는 나라와 스스로 진행되어 손을 잡아, 아군으로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나라를 화나게 하고 적으로 한다고 하는, 완전하게 적아군을 잘못 잡은 마츠오카에, 대단한 친일파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고, 자신도 친일파인 처칠은 「히틀러의 독일이나 소련과 가까워지는 것은 귀국에 있어서 현명한 책은 아니다.독일은 반드시 소련에 침공한다.독일은 신용이라면 없는 나라이고, 독일소의 사이를 마츠오카는 착각 하고 있다」라고 자기일 같이 무슨 번도 친서를 보내 주었다.그러나, 자신의 세계관과 외교 수완에 빠지고 있던 마츠오카는 이 진실의 충고를 완전히 무시했다. 결과, 일본 제국은 제일 아군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라들과 대전쟁을 시작해 멸망의 쓰라림에 있었다.
전후, 작가 사카구치안고는 마작에 비네라고 마츠오카를 평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다른 경기자의 수패를 생각도 하지 않고, 자신의 패의 손수 만들기만을 생각하고 있고, 역만을 던져 버린 바보」」
今の韓国の外交を見ているとまるで戦前の日本外交を見ているようだ。そっくりさんである。
朴大統領が、国際情勢をまったく読めず、歪んだ世界観で独りよがりの外交を繰り広げたあげくに国際連盟を脱退、大日本帝国を破滅に追いやった松岡洋右外相と重なって私の眼には映って仕方がない。
松岡はそれだけでも大失態な日独伊の三国同盟に加えて、あろうことかソ連を入れた四国同盟ををも画策していた。アメリカの向こうを張って、日本の分を越えた大風呂敷の外交を展開しようとしていたのだ。これには密かにソ連侵略を狙っていたヒトラーも腹の中で苦笑していたろう。ちなみに連盟脱退は日本国内では歓呼の声で「よくやった松岡」の賞賛の声で溢れた。
組んではいけない国と自ら進んで手を組み、味方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国を怒らせて敵にするという、完全に敵味方を取り違えた松岡に、大の親日家であった母の影響を受けて、自身も親日家であったチャーチルは「ヒトラーのドイツやソ連と近づくのは貴国にとって賢明な策ではない。ドイツは必ずソ連に侵攻する。ドイツは信用ならない国だし、独ソの仲を松岡は勘違いしている」と親身になって何度も親書を送ってくれた。しかし、自分の世界観と外交手腕に溺れていた松岡はこの真実の忠告を全く無視した。 結果、日本帝国は一番味方にしなくてはならない国々と大戦争をはじめて滅亡の憂き目にあった。
戦後、作家の坂口安吾はマージャンに譬えて松岡を評してこう言ったという。
「他の競技者の手牌を考えもしないで、自分の牌の手作りだけを考えていて、役満を放り込んでしまった愚か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