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소비 전력을 현재의 1만 분의 1 이하로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도쿄대학이 발표했다.
전자를 1개만 움직일 수 있는 소자를 시작해, 실용적인 저전압으로의 조작을 가능하게 했다는 것.
다음은 연산 소자의 시작을 2000년을 목표에 목표로 하는 것 같다.즉 실용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득한 앞, 그것도 순조롭게 가면이라고 하는 단 책으로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다.
도쿄대학은 매년 7000개에 오르는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획기적인 연구 성과로서 매스컴에서도 취할 수 있어 향후의 개발에 기대를 갖게하는 것도 적지 않다.그러나 유감스럽게 실용화까지 도달하는 연구가 실제로는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이것은 옛부터 지적되고 있다.
도쿄대학에 한정하지 않고 일본의 대학에 공통되는 경향이지만, 특히 도쿄대학은 타대학에 비해 월등하고 고액의 연구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으면서 결실을 보지 않는 것에, 산업계에서는 일찍 불만이 많다고 말해진다.
물론 기초 연구 분야에서는 무엇인가가 발견·해명·개발되었다고 해 그것이 즉시 실용화의 절차도 수반하는 것이 아닌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도쿄대학의 연구 체제에는 결실을 봐 사회에 환원한다고 하는 관점에서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コンピューターの消費電力を現在の１万分の１以下にできる技術を開発したと東大が発表した。
電子を１個だけ動かせる素子を試作し、実用的な低電圧での操作を可能にしたとのこと。
次は演算素子の試作を２０００年を目途に目指すらしい。つまり実用化ができるのは、はるか先、それも順調にいけばという但し書での話ということだ。
東大は毎年７０００本に上る研究論文を発表している。 画期的な研究成果としてマスコミでもとりあげられて今後の開発に期待を持たせるものも少なくない。しかし残念なことに実用化までに至る研究が実際にはほとんどないというのが現実なのだ。このことは昔から指摘されている。
東大に限らず日本の大学に共通する傾向ではあるが、特に東大は他大学に比べてダントツで多額の研究補助金を支給されていながら実を結ばないことに、産業界ではつとに不満が多いといわれる。
もちろん基礎研究分野では何かが発見・解明・開発されたからと言ってそれがただちに実用化の筋道をも伴うものでないことは当然であるが、それにしても東大の研究体制には実を結んで社会に還元するという観点からは問題がある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