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명하면, 박대통령의 욕외교는 그 한마디에 다한다.
일본과는 협의조차 하지 않는다고 공언하고 있는 것이니까.
무관계한 제3국에 널조각을 강요해 돌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일본과 한국의 양쪽 모두에 좋은 얼굴을 하고 것이 무관계한 외국의 본심일 것이다.
하지만 박대통령 자신의 언동이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과 한국, 국제사회는 양자택일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이다？
별로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군.
日本と韓国、二者択一ならどちらを選ぶ？
突き詰めれば、朴大統領の悪口外交はその一言に尽きる。
日本とは協議すらしないと公言している訳だから。
無関係な第三国に踏み絵を迫って回っている訳だ。
勿論、日本と韓国の両方に良い顔をしたいと思うのが無関係な外国の本音だろうさ。
だが朴大統領自身の言動が二者択一を強要している。
さて、日本と韓国、国際社会は二者択一ならどちらを選ぶだろう？
さして難しい問題ではないと思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