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쿠네 대통령이 또 반일 외교를 실시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은 EU다.
유석의 한국 매스컴도 박대통령의 강경한 반일 외교에는 초조와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지만, 그녀의 귀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한미 군사 동맹은 전혀 없는 위기적 상황에 몰려 동맹 해소의 갈림길까지 왔지만, 그런데도 태도를 고치는 바람도 아니다.
생각컨대 그녀의 정치적 야심은 한일 기본 조약을 파기, 없고 개정하고,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의 인프라 정비와 교환에 방폐한 대일 청구권의 부활에 있는 것은 아닐까？
즉, 배상금을 한번 더 일본에서 꺼내 아버지의 오명을 반납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최근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왔다.
朴クネ大統領の政治的野心
朴クネ大統領がまた反日外交を行っているようだ。
今度はEUだ。
流石の韓国マスコミも朴大統領の強硬な反日外交には焦りと不安を感じ始めたようだが、彼女の耳には全く響いていない。
結果として米韓軍事同盟はかつて無い危機的状況に追い込まれ、同盟解消の瀬戸際まで来たが、それでも態度を改める風でもない。
思うに彼女の政治的野心は日韓基本条約を破棄、ないし改訂して、父である朴正煕大統領が韓国のインフラ整備と引き換えに放棄した対日請求権の復活にあ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つまり、賠償金をもう一度日本から引き出して父の汚名を返上しようと考え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最近はそう思えるようになって来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