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와 달리 중한에 대한 배려의 색은 없을 것이다.
이번 전송 판단은 미국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
지금의 시점에서 한국에 일본 비난의 구실을 주지 않는 것은 영리한 판단이다.
「이봐요, 내가 말했던 대로겠지···그러니까 회담을 할 수 없어」라고 하게 한 않는 것이다.
현재 상태로서는 미국과는 2＋2가 능숙하게 말한 것으로 일본은 큰 포인트를 벌었다.
이것으로 금년의 가을의 외교 수확은 충분히 좋다로 해야 할 것이다.
곧 있으면 신임의 케네디 대사가 착임 한다.
새로운 일·미 관계 구축이라고 한 큰 골조 중(안)에서 야스쿠니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일본에 있어서 야스쿠니 문제는 고개가 보여 온 느낌이 든다.
首相が参拝しなくても韓国に実利はない
これまでと違って中韓に対する配慮の色はないだろう。
今回の見送り判断はアメリカに対する配慮だと思うよ。
今の時点で韓国に日本非難の口実を与えないのは賢い判断だ。
「ほら、私が言ったとおりでしょ・・・だから会談ができないのよ」と言わせないことだ。
現状ではアメリカとは２＋２が上手くいったことで日本は大きなポイントを稼いだ。
これで今年の秋の外交収穫は十分良しとすべきだろう。
もうすぐ新任のケネディ大使が着任する。
新たな日米関係構築といった大きな枠組みの中で靖国を捉えるようになるだろう。
日本にとって靖国問題は峠が見えてきた感じが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