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군사 퍼레이드전에 공군 기지에서 쿠네 대통령과 함께 열병식에 임한 장관이
축연 회장의 인사로 많은 한미 정치·군사 관계자를 앞에 두고 강력하게 말한 말이다.
일·미 2 플러스 2의 성공으로, 여기의 적조는 활발히 미국은 한국을 버렸다라든가 말하지만
실제의 곳은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는 전혀 없다.
오히려 현상을 보는 한 역이다. 지금까지도 늘어나 특별 조처하고 있는 감조차 한다.
원래 미국의 국방장관이 한국의 군사 퍼레이드에 참례하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그 정도 만으로 미국은 한국을 결코 버리지 않는·북쪽은 오해하지 말아라！
그렇다고 하는 강한 경고 메세지가 되고 있다.
미 중의 사이에는 전투(작전) 지휘권의 이양등의 문제는 있다고 해도, 미국의 한국에의 위탁에 쇠약은 안보인다.
미국은 향후도 한국에 있어서의 군력은 삭감하지 않는다고 명언하고 있다.
아직, 「이나~있어, 한국은 버려졌다」라고 적조가 까불며 떠들려면 너무 빠른 것 같다.
아·호·우 빨강이 매일 솟으므로, 진짜 웃어 w
韓国の軍事パレード前に空軍基地でクネ大統領とともに閲兵式に臨んだ長官が
祝宴会場の挨拶で大勢の韓米政治・軍事関係者を前に力強く述べた言葉だ。
日米２プラス２の成功で、ここの赤組は盛んにアメリカは韓国を見捨てただの言っているが
実際のところはそう判断する根拠はまったくない。
むしろ現象を見る限り逆だ。 これまでにも増してテコ入れしている感すらする。
そもそもアメリカの国防長官が韓国の軍事パレードに参列するのはこれが初めてなのだ。
それだけでもアメリカは韓国を決して見捨てない・北は誤解するな！
という強い警告メッセージとなっている。
米中の間には戦闘（作戦）指揮権の移譲などの問題はあるにせよ、アメリカの韓国へのコミットに衰えは見えない。
アメリカは今後も韓国における軍力は削減しないと明言している。
まだ、「や～い、韓国は捨てられた」と赤組がはしゃぐには早すぎるようだ。
ア・ホ・ウ赤が毎日湧くので、ホント笑うよ 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