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경제 발흥을 대 중국 정책의 정치적 견지로부터 환영하는 의견이 많지만
과연 일본에 있어서 경제적으로는 차치하고 정치적으로 봐 길인지 어떤지는 모른다.
동남아시아 각국은 지금은 중국의 영토 확장 정책 등에 경계감을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지만
상황이 바뀌면(장래적으로 중국이 비공산화하는 등) 어떻게 될지 모른다.
실제, 일본의 버블 붕괴와 중국의 대약진이 겹쳤을 무렵에는 아세안 각국은
일본의 오랜 세월의 협력·원조에도 불구하고 일본 가까이로부터 크게 중국에 정치적·경제적으로
키를 자른 전력이 있다.일본의 상임이사회들이로 노우 지원이었던 일이 좋은 예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일본의 지원은 무엇이었는가···」라는 한탄의 소리가 일본의 정재계로부터
올랐을 정도였다.
역사적으로 중국에 대한 불신감은 한결같게 가지고 있지만, 국내 경제가 화교에게 좌지우지해지고 있는 나라도
적지 않고, 또 인적 관계는 일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수록) 강력하다.
일본인적 감각으로 중국에 일본과 같이 안티로 있어 주는 등이라고 생각하면 다시 발을 걸어질 것이다.
동남아시아도 일본도 서로 상대를 중국에의 대항？`요의 팽이로서 이용하려고 하고 있지만
일본 분이 이용될 만큼 되고, 포이 될 가능성은 적지 않다고 생각된다.
기우이면 다행히이지만, 지금까지의 아시아 각국의 기회주의와 변절을 보고 있는 탓인지,
나는 동남아시아의 인간도 나라도 별로 신용하고 있지 않다.
東南アジアの経済勃興を対中国政策の政治的見地から歓迎する意見が多いが
果たして日本にとって経済的にはともかく政治的に見て吉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
東南アジア各国はいまでこそ中国の領土拡張政策などに警戒感を露わにしているが
状況が変われば（将来的に中国が非共産化するなど）どうなるかわからない。
実際、日本のバブル崩壊と中国の大躍進が重なったころにはアセアン各国は
日本の長年の協力・援助にもかかわらず日本寄りから大きく中国に政治的・経済的に
舵をきった前歴がある。日本の常任理事会入りでノー支援だったことがいい例だろう。
「これまでの日本の支援はなんだったのか・・・」といった嘆きの声が日本の政財界から
あがったほどだった。
歴史的に中国に対する不信感は一様に持っているものの、国内経済が華僑に牛耳られている国も
少なくなく、また人的結びつきは日本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強力だ。
日本人的感覚で中国に日本同様にアンチでいてくれるなどと思うと再び足をすくわれるだろう。
東南アジアも日本も互いに相手を中国への対抗へのコマとして利用しようとしているが
日本の方が利用されるだけされて、ポイされる可能性は少なくないように思える。
杞憂であれば幸いだが、これまでのアジア各国のご都合主義と変節を見ているせいか、
俺は東南アジアの人間も国もあまり信用して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