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게-어제 UP 했지만, 관리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곧바로 삭제된 것 같기 때문에 재게 한다)
1985년의 이란 이라크 전쟁 때에, 일본 정부가 버린 테헤란 거주의 일본인 215명을
터키 정부가 격추의 위험을 돌아보지 않고 항공기를 파견해 주고, 위기일발의 곳에서 구출해 준 건은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때의 체험이 구출된 일본인이 넷에 적어 주고 있다.
일본 정부가 얼마나 무책임하고 데타라메였는지, 터키 정부가 옛 은혜를 잊지 않고 외국 정부면서
단지 일국, 항공기를 몰아 일본인 구출하러 와 준 것등이, 현지의 긴박감을 가지고 쓰여져 있다.
(피난에 임하여, 러시아인이 이기적이고 러시아가 정말 싫게 된 것 등도 써 있지만 w)
일본인이라면 한 번은 읽어 두어도 좋은 내용이다.
할 수 있으면 이 구출극을 모르는 젊은 홍조에는 확산해 주었으면 할 정도 다.
전부 10수 이야기 있지만, 곧바로 읽을 수 있어.
http://junperial-shop.jp/?mode=f3
（再掲ー昨日ＵＰしたのだが、管理人の気に食わなかったのかすぐに削除されたようだから再掲する）
１９８５年のイラン・イラク戦争のときに、日本政府が見捨てたテヘラン在住の日本人２１５名を
トルコ政府が撃墜の危険を顧みずに航空機を派遣してくれて、危機一髪のところで救出してくれた件は
皆知っていると思う。
このときの体験を救出された日本人がネットに記してあげている。
日本政府がいかに無責任でデタラメだったか、トルコ政府が昔の恩を忘れずに外国政府でありながら
ただ一国、航空機を飛ばして日本人救出に来てくれたことなどが、現地の緊迫感を持って書かれている。
（避難に際して、ロシア人が利己的でロシアが大嫌いになったことなども書いてあるがｗ）
日本人なら一度は読んでおいていい内容だ。
できればこの救出劇を知らない若い紅組には拡散して欲しいくらいだ。
全部で１０数話あるが、すぐに読めるよ。
http://junperial-shop.jp/?mode=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