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문명의 충돌」로 일본 문명을 현대 중국 문명과 같은 고대 중화 문명의 계승자라고 평가한 것으로, 일본 문화에 대한 오해가 세계에 퍼졌다.
당시 , 일본인으로 일본의 문화 문명을 고대 중화 문명의 계승자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한 명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일본인은 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 역사학자 문명 분류에 놀라 당혹해 했다.
최근, 중국 게시판으로 활발히 일본을 중화 문명의 정당한 계승자이다라는 기입을 볼 수 있지만
모든 구석은 이 한틴톤의 설로부터 오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사상·제도·문물은 도입했지만 일본 문명(문화)과 중화 문명과는 완전히 이차원의 것이다.
일본이 얼마나 서양화하려고 서양(크리스트교) 문명의 계승자는 아니게, 대륙으로부터 얼마나
문화적인 물건을 채용해도 중화 문명의 계승자는 아닌 것이다.
일본인과 중국인과는 그것으로 인한 역사도 가치관도 감성도 삶의 방법도 완전히 다르다.
민족 문화의 용모(얼굴)가 전혀 다르다.
비록 알파벳이나 한자등의 문자나 사상·철학등의 표현 방법은 차용해도 문화의 모습 자체가
일본과 서양·중국과는 크게 달라 있다.
기색이 나쁜 동류 사상은 귀찮은 천만, 취하다.
著書「文明の衝突」で日本文明を現代中国文明と同様の古代中華文明の継承者と位置づけたことで、日本文化に対する誤解が世界に広まった。
当時、日本人で日本国の文化文明を古代中華文明の継承者などと考えているものは一人もいなかったはずだ。
だから、日本人はこの世界的に有名になった歴史学者の文明分類に驚き当惑した。
最近、中国掲示板で盛んに日本を中華文明の正当な継承者であるとの書き込みが見られるが
すべての端はこのハンチントンの説からきている。
中国から思想・制度・文物は取り入れたが日本文明（文化）と中華文明とは全く異次元のものだ。
日本がどれほど西洋化しようと西洋（キリスト教）文明の継承者ではないように、大陸からどれほど
文化的なものを採用しても中華文明の継承者ではないのだ。
日本人と中国人とは因って来たる歴史も価値観も感性も生き方もまったく異なる。
民族文化の相貌（顔）が全然違うのだ。
たとえアルファベットや漢字などの文字や思想・哲学などの表現方法は借用しても文化の在り様自体が
日本と西洋・中国とは大きく違っている。
気味の悪い同類思想は迷惑千万、願い下げ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