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본 정부는 이 문제로 미국에 사죄를 요구하지 않는 것을 각의 결정하고 있다.
할 수 있으면 아직껏 괴로워하고 있는 피폭자에게 사죄가 있는 것은 바람직할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나는 일본 정부가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을 어느 의미로 평가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으로 베트남은 고엽제를 시작으로 하는 잔학한 미국의 공격에 대해서, 전후는 입을 다물었다.
전시중은 비·인도적인 폭격에 대해 비난 했지만, 일단 종전 체결했다면,
전시의 일을 꺼내지 않는다. 좀처럼 흉내를 할 수 없는 훌륭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이 점에서도 나는 베트남인에 경의를 표한다.
만약 미국이 사과한다고 하면 일본에는 아니고 세계 인류를 향해 그렇게 해서 갖고 싶다.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미국은 도량이 있는 나라다.
언제의 날이나 미국 대통령은 인류에 대해서 머리(머리)를 늘어 뜨릴 것이다.
그 때, 일본인은 미소지어 박수치고, 그리고 악수의 손을 내밀면 좋다.
우리는 정이나 틀과는 다르니까.
すでに日本政府はこの問題でアメリカに謝罪を求めないことを閣議決定している。
できればいまだに苦しんでいる被爆者に謝罪があることは望ましいに違いない。
だが、私は日本政府がこのような決定をしたことをある意味で評価している。
ベトナム戦争でベトナムは枯葉剤をはじめとする残虐なアメリカの攻撃について、戦後は口をつぐんだ。
戦時中は非・人道的な爆撃にたいして非難したが、いったん終戦締結したならば、
戦時のことを持ち出さない。 なかなか真似のできない立派な態度だと思う。
この点でも私はベトナム人に敬意を払う。
もしアメリカが謝るとしたら日本にではなく世界人類に向かってそうして欲しい。
なんだかんだ言ってもアメリカは度量のある国だ。
いつの日かアメリカ大統領は人類に対して頭（こうべ）を垂れるだろう。
そのとき、日本人は微笑んで拍手して、そして握手の手を差し出せばよい。
われわれはチョンやチュンとは違うの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