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일본도 미국이나 소련과 같이 정치가라면 당연하게 전몰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설에 가게 된다.
메이지 이래, 자국을 위해 생명을 버린 자국민에게 최대의 경의를 가질 수 없는 것 같은 의원은 비판되어 당연한 시대가 온다.
구미는 물론, 어떤 나라의 정치가도 옛부터 쭉 하고 있는 것이다.
靖国に参拝しない議員は選挙に落ちるだろう
まもなく日本もアメリカやソ連のように政治家なら当たり前に戦没者に敬意を払う施設に参るようになる。
明治以来、自国の為に命を捨てた自国民に最大の敬意を持てないような議員は批判されて当然の時代がくる。
欧米はもちろん、どこの国の政治家も昔からずっとやっている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