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전후 일관해서 일본에 대해서 매우 차가운 논평이야.
스스로만이 전쟁 범죄 국가는 아니면에서도 말에
정치가도 매스컴도 일본의 사정을 확인하지 않고 악의 있는 평론을 끊임없이 옛부터 주고 있다.
일본인은 동맹을 맺었다고 생각해 호의적으로 독일을 보고 있지만 저 편은 동맹 자체를 모르는 국민이 많다.
의외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한다.
한국의 독일편에도 웃지만 일본인의 독일편에도 나는 불쾌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일본은 국제 조약을 찢었던 적이 없는 드문 국가이지만, 독일은 러시아와 함께 조약을
휴지로 해 멋대로 하는 것으로 전쟁 전은 유명했다.
저 애들은 녹인 민족이 아니다. 동정도, 지지도 필요없다.
오히려 나치스에 모든 책임을 전가해 「독일 국민에게 책임은 없다」라고 해 자르고 있는 점으로
타기해야 할 비겁한 민족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이 점을 지적하는 식자는 세계에 많아.
일본인이야말로 군부의 폭주의 책임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군부에만 책임을 꽉 누르지 않고 전쟁 책임을
모두가 분담하고 있다. 일본 분이 국제사회에서는 훨씬 훌륭하게 행동하고 있어.
ドイツは戦後一貫して日本に対して非常に冷たい論評だよ。
自分たちだけが戦争犯罪国家ではないとでも言いたげに
政治家もマスコミも日本の事情を確認せずに悪意ある評論をしきりに昔からあげている。
日本人は同盟を結んだと思って好意的にドイツを見ているが向こうは同盟自体を知らない国民が多い。
意外に思うかもしれないがそうだ。
韓国のドイツびいきにも笑うが日本人のドイツびいきにも俺は苦々しく思ってるよ。
日本国は国際条約を破ったことがない珍しい国家だが、ドイツはロシアとならんで条約を
反故にして勝手なことをすることで戦前は有名だった。
あいつらは碌な民族じゃない。 同情も、支持も必要ない。
むしろナチスにすべての責任を押し付けて「ドイツ国民に責任はない」と言い切っている点で
唾棄すべき卑怯な民族だとも言える。この点を指摘する識者は世界に多いよ。
日本人こそ軍部の暴走の責任はないにもかかわらず軍部だけに責任をおしつけず戦争責任を
皆で分かち合っている。 日本の方が国際社会でははるかに立派にふるまってい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