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이나 자신에게 진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어느 작은 프라이드 밖에 없다.
프라이드가 높기 때문에 그는 잘 화낸다-잘 말해지는 표현이지만 사실은 역이다.
프라이드의 낮은 인간만큼 화내기 쉽다.
좋은 예가 야쿠자다.
그들은 자신이 사실은 가치가 없는 인간인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자신의 가치를 깍아 내리는 상대의 발언이나 태도에는 매우 민감하다.
그리고 상대에 대해서 언제나 작고 낮은 자신의 프라이드를 현명하게 지키려고 한다.
「나에게 눈(암)을 날렸다(업신여겨지지 않아)이겠지」
「뭐야 그 말투는(나를 가볍게 보지 말아라) 핥지 마」
그들은 자신의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해서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된다.
마·록으로 되고 싶지 않다.약점을 보여 주고 싶지 않다. 결심해다.
그들이 고급차를 타는 것도, 신체를 장식해 세우는 것도 모든 것은
사실은 작은 자신을 어떻게든 크게 보여 주고 싶은, 거물에게 보여 주고 싶다고 한다
절실한 소망의 표현이다.상대에 대해서 오만하게 행동하는 것도 같은 심리다.
무려 한국인의 성격과 닮아 있는 것인가. 일본인과는 정반대다.
どちらも自分に本当のプライドを持っていない。 あっても小さいプライドしかない。
プライドが高いから彼はよく怒るーよく言われる表現だが事実は逆だ。
プライドの低い人間ほど怒りやすい。
よい例がヤクザだ。
彼らは自分が本当は価値のない人間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る。
だから少しでも自分の価値を貶めるような相手の発言や態度には非常に敏感だ。
そして相手に対していつも小さくて低い自分のプライドを賢明に守ろうとする。
「俺に眼（ガン）を飛ばした（見下されないぞ）だろ」
「なんだその言い方は（俺を軽く見るな）なめるなよ」
彼らは自分のプライドを守るために相手に攻撃的になる。
馬・鹿にされたくない。弱みを見せたくない。 必しなのだ。
彼らが高級車に乗るのも、身体を飾りたてるのもすべては
本当は小さい自分をなんとか大きく見せたい、大物に見せたいという
切実な願望の表れなのだ。相手に対して傲慢に振る舞うのも同じ心理だ。
なんと韓国人の性格と似ていることか。 日本人とは正反対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