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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 박은지에게 “요물” 女네티즌 분노

 



‘인피니트 성규, 박은지에 요물 막말 논란’

그룹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가 막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성규는 지난 21일 방영된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비하인드 영상에서 “여자 나이 서른이면 요물”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지는 게임 우승을 두고 이상민에게 “진짜 먹고 사는 게 쉽지 않죠”라고 말을 건네자, 이상민은 “어렵지, 힘들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상민의 대답에 박은지 역시 “저도 30년 정도 살아보니까 진짜 쉽지 않네요”라고 맞장구를 쳤고 갑자기 성규가 끼어들며 “요물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여성 시청자들은 크게 분노하면서 “성규 실망이다” “어떻게 이런 단어를 쓰냐” “박은지 기분 나빴겠다” “30넘으면 우린 다 요물? 진짜 팬이었는데 실망이다 열받네!” 등 비난의 입장을 보였습니다.

 


30歳以上の女は妖物.wwwww

成規バックウンジに妖物 女ネチズン怒り



‘インフィニット 成規, バックウンジに妖物卑劣な言葉論難’

グループインフィニットのリーダー成規が卑劣な言葉論難に包まれました.

成規は去る 21日放映された tvN ¥"もっとジーニアス:ゲームの法則¥" ビハインド映像で女年三十なら妖物だと言った事実が知られました.

公開された映像の中 打ちこんだからはゲーム優勝を置いてイ・サンミンに本当に暮らすのが易しいでしょうアンジョだと声を掛けると, イ・サンミンは難しいでしょう, 難しいだろうと答えました.

イ・サンミンの返事に打ちこんでからやっぱり私も 30年位生きてみるから本当に易しいでしょうアンネヨだと相槌を打ったし急に成規が割りこんで ヨムルイジョだと言いました.

が映像を接した女性視聴者たちは大きく怒りながら “成規失望だ” “どんなにこんな単語を書くのか” “打ちこんでから気持ち悪かったろう” “30過ぎれば抜く妖物? 本当のファンだったが失望だ頭に来るのね!” など非難の立場(入場)を見せ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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