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미묘하고 교묘하게 한일 우호를 유도하고 있다. (이)라고인가 혐한감정의 완화를 노리고 있다 www
단발이라면 혐한을 고무 할 것 같은 스레가 계속 되기도 하지만,~구, 한편 길고, 매일 보고 있다고(면) 부지불식간에에 반도인에 감정이입하는 물결을 만들고 있다.
반일 스트레이트의 스레와 혐한스레가 될 것 같은 스레(일본인이 기쁨 그런 스레＆레스)를 끼워 넣어 선택-그 연속 or비연속-그리고 「의외로 알고 있는야.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해」-와 일본인을 공감시키는 레스의 번역과 배치.
이 「공감」은의가 초버릇 물건 www.
꽤 계산된 스레의 세우는 방법과 레스의 번역을 하고 있다.
나같이 전문가력 수십년의 초고참이 보면 어딘지 모르게 알아 www.
개인의 한국 브로그라고 하는 것은 친한국이나 혐한인가의 서 위치가 화제의 선택에 아무래도 배어 나와 버리는 것이다.
조개 조개에는 그것이 없다. 이것은 보통은 없어.
증거는 없고 직감이지만, 웬지 모르게 단순한 개인의 브로그는 아닌, 가방에 무엇인가 있을 것인 공작 번역 브로그의 냄새가 나는군. 아무튼, 이라고 해도 상관하지 않아가.
とても微妙かつ巧妙に韓日友好を誘導してる。 てか嫌韓感情の緩和を狙ってる ｗｗｗ
単発だと嫌韓を鼓舞しそうなスレが続いたりもするが、よ～く、かつ長く、毎日見てると知らず知らずに半島人に感情移入するような波を作ってる。
反日ストレートのスレと嫌韓スレになりそうなスレ（日本人が喜びそうなスレ＆レス）を織り交ぜて選択ーその連続ｏｒ非連続ーそして「案外わかってるじゃん。お前らもそう思うの」ーと日本人を共感させるレスの翻訳と配置。
この「共感」ってのが超クセモノｗｗｗ。
かなり計算されたスレの立て方とレスの翻訳をしてる。
俺みたいにウォッチャー歴数十年の超古株が見るとなんとなくわかるんだよｗｗｗ。
個人の韓国ブログってのは親韓か嫌韓かの立ち位置が話題のチョイスにどうしても滲み出てしまうものだ。
カイカイにはそれがない。 これは普通はないんだよ。
証拠はないし直感だが、何となく単なる個人のブログではない、バックになにかありそうな工作翻訳ブログの匂いがするね。 まぁ、だとしても構わんが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