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명.
한국에서는 고대부터 식사때, 바닥에서 조리해, 바닥에 접시를 두어 식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식대와 같은 것은 궁정안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양반이나 노예도, 모두 집안에서는 바닥에 요리를 두어 먹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은 한국은 궁핍해서, 집에는 만족스러운 일상 생활 용품은 커녕, 식대마저 없었다고 하는 것이다.
(덧붙여서 일본에서도 에도시대는 궁핍한 서민의 연립 주택등에서는 조판을 마루 위에 두고 식품 재료를 자르거나 하고 있던)
인도등에서도 여성은 운코 앉아, 혹은 한쪽 무릎을 세우고, 바닥에 둔 식품 재료를 조리하고 있다.
이것과 같은 것을 한국 여자들도 천년 이상 왔던 것이다.
양반의 가정이라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립 슬은 사회적으로 결코 버릇없다고는 간주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한국에서는 이 히자타테라고 안정도가 올바른 앉는 방법과 간주해지게 되었다고 하는 것.
理由は簡明。
韓国では古代から食事の際、地べたで調理し、地べたに皿を置いて食事していたから。
食台のようなものは宮廷の中くらいでしかなかった。
両班も奴隷も、みな家の中では地べたに料理を置いて食べていたのだ。
つまりは韓国は貧しくて、家には満足な調度品はおろか、食台さ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
（ちなみに日本でも江戸時代は貧しい庶民の長屋などでは俎板を床の上に置いて食材を切ったりしていた）
インドなどでも女性はウンコ座り、あるいは片膝を立てて、地べたに置いた食材を調理している。
これと同じことを韓国女たちも千年以上やってきたのだ。
両班の家庭でもやっていたから、立膝は社会的にけっして不作法とは見做されなかった。
むしろ韓国ではこの膝立て座りが正しい座り方と見做さ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