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화 문명에 매우 충실한데, 식사만은 왜일까 젓가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스푼으로 먹는지 그 이유를 여러분은 아시는 바일까.또 왜, 그런 식으로 긁어 혼합해 먹는 스타일인가 아시는 바일까.
이유는 명쾌. 한국은 고대부터 매우 궁핍해서, 냄비에 물을 넣은 잡탕죽이 한국인의 일상의 식사였기 때문에.
옛부터 한반도는 기후의 탓도 있어 미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고, 잡곡을 여러가지 야생초등의 식품 재료와 혼합해 거기에 물을 더하고 양을 늘려 모두가 냄비를 둘러싸 음식일이 그들의 평상시의 식사였던 것이다.
이니까 젓가락은 거의 필요하지 않고, 오로지 스푼(숟가락)이 식사에 이용되었다.
또, 완에 가진 잡탕죽안에, 반찬(라고 해도 채소 절임 정도이지만)의 나머지(즉 잔반)등을 넣어 긁어 혼합해 먹는다는 것이 당연했다. 이것들이 현재는안에 넣는 식품 재료의 틀림에 따라 한국요리의 이름이 되어 있다.
산케단이라고 하는 요리도 있으려면 있었지만, 이것은 특별 요리로 서민에게는 무연의 것이었다.
즉, 한국요리의 기원 그리고 실태는, 잡곡 잡탕죽이며, 잔반 비빔밥이다.
슬픈 와？`니이지만 이것이 한국식의 역사적 사실입니다.
한국요리는 세계의 고급 요리？ 통과하는 개가 웃어.
韓国は中華文明に非常に忠実なのに、食事だけは何故か箸をほとんど使わずにスプーンで食べるのかその理由を皆さんはご存じだろうか。また何故、あんなふうに掻き混ぜて食べるスタイルなのかご存知だろうか。
理由は明快。 韓国は古代から非常に貧しくて、鍋に水を入れた雑炊が韓国人の日常の食事だったから。
昔から朝鮮半島は気候のせいもあり米はほとんど作られず、雑穀をいろんな野草などの食材と混ぜ、それに水を加えて量を増やして皆で鍋を囲んで食すことが彼らの普段の食事だったのだ。
だから箸はほとんど必要でなく、もっぱらスプーン（匙）が食事に用いられた。
また、椀にもった雑炊の中に、おかず（といっても漬物程度だが）の残り（つまり残飯）などを入れて掻き混ぜて食べるというのが当たり前だった。 これらが現在では中に入れる食材の違いによって韓国料理の名前になっている。
サンケダンというような料理もあるにはあったが、これは特別料理で庶民には無縁のものだった。
つまり、韓国料理の起源そして実態は、雑穀雑炊であり、残飯混ぜ御飯なのだ。
悲しいことだがこれが韓国食の歴史的事実です。
韓国料理は世界の高級料理？ 通り過ぎる犬が笑う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