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국내에서 오버로 전해지고 있는 것 같지만 등신대를 확인해 보고 싶다.
세계 제일의 일본 페어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프랑스의 페어가 매년 20만명 정도로,
불꽃을 눈으로 한 독일에서 10만명(100만명은 완전한 오역보) 정도 밖에 참가자는 없다.
그것도 독일은 일본 문화의 상연물은 덤같은 것으로, 목적은 불꽃이다.
그것이 증거로 일본 문화의 각종 행사를 하고 있는 낮보다 밤이 되고 나서의 참가자가 압도적이다.
10만명이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지방의 이치쵸의 가을 축제 클래스의 규모로, 이 정도의 축제라면 일본에는 무수히 있다.
덧붙여서, 하카타응 싶지는 이틀간에 200만명을 넘고, 삿포르 눈축제도 금년은 240만명이었다.
일본의 지방의 대축제에 비하면 전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국제 페어라고 해도 지극히 소규모의의다.
그런데도 외국의 도시에서 일본을 대상으로 한 축제가 매년 행해져 성황인 것은 기쁜 것이다.
정이 기생하려고 하지 않으면 더 좋은데와 그것이 가장 유감이기는 하다.
なんか国内でオーバーに伝わってるようだが等身大を確認してみたい。
世界一の日本フェアといわれるアニメを中心としたフランスのフェアが毎年２０万人ほどで、
花火を目玉にしたドイツで１０万人（１００万人は完全な誤訳報）ほどしか参加者はいない。
それもドイツの方は日本文化の出し物はオマケみたいなもので、目当ては花火である。
それが証拠に日本文化の各種催しをやっている昼よりも夜になってからの参加者が圧倒的なのだ。
１０万人といえば日本では地方の市町の秋祭りクラスの規模で、この程度の祭りなら日本には無数にある。
ちなみに、博多どんたくは二日間で２００万人を超えるし、札幌雪祭りも今年は２４０万人だった。
日本の地方の大祭りに比べるとまるで比較にならないほど国際フェアとはいえ極めて小規模なのだ。
それでも外国の都市で日本を対象とした祭りが毎年行われて盛況なのは嬉しいものだ。
チョンが寄生しようとしなければもっと良いのにと、それが最も残念では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