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벌이가 큰 것은 최종 제품의 판매야.
그런데 「내용은 일본제야」라는 스레나 레스를 활발히 주는 적조가 엔코리 시대부터 끊이지 않는다.
원래 완성품으로 한국이나 대만을 압도해야만의 자국 부품이며 자국 기술일 것이다.
그것이 슬픈 것에(현실에) 하청에 만족해 맛있는 곳의 대부분을 한국 등에 가지고 가신다.
삼성의 매상·이익은 본래라면 일본 기업의 매상·이익이었다는 두다.
삼성은 커녕 대만 기업에도 뒤지고 있는 것에의 자조인가？스스로에의 위로인가？
부품 제조 기업이나 부품의 판매 대리점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인간이라면 알고 있는 것이지만,
부품의 벌이라고 하는 것은 통상은 매우 박리인 것이 보통이다.
최종 제품 가격의 백 분의 1~천 분의 1은의가 흔함이다.
전자 부품등 그야말로 1000개-1 로트로 100엔, 한 개 10전은의는 당연한 세계야.
특허 사용료등도 부품 판매보다는 다소는 낫지만 그런데도 비슷비슷함이다.
환율의 영향이 있다고 해도, 자국의 부품이나 기술을 사용해 완성품으로 고물 져 하고 있는 일자체가 한심한 것이라면？`「자각이 적조에는 별로 없겠지.
「너등의 기술이나 부품을 사용해 우리들은 큰벌이하고 있는 것이군요.호르홀」이라고 한국인으로부터 말해져도 그우의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실태가 아닌가.
경영 판단·마케팅의 실패가 일본의 전자 산업의 결론이다.호르호르스레를 주고 정을 조소하고 있는 경우인가.
一番儲けが大きいのは最終製品の販売だよ。
なのに「中身は日本製じゃん」といったスレやレスを盛んにあげる赤組がエンコリ時代から後を絶たない。
そもそも完成品で韓国や台湾を圧倒してこその自国部品であり自国技術のはずだ。
それが悲しいことに（現実に）下請けに甘んじて美味しいところの多くを韓国などに持って行かれている。
サムスンの売り上げ・利益は本来なら日本企業の売上・利益だったはずなのだ。
サムスンはおろか台湾企業にも後れを取っていることへの自嘲か？自らへの慰めか？
部品製造企業や部品の販売代理店会社に勤めてる人間ならわかっていることだが、
部品の儲けというのは通常は非常に薄利なのが普通だ。
最終製品価格の百分の１～千分の１なんてのがザラなのだ。
電子部品などそれこそ1000個ー１ロットで１００円、一個１０銭なんてのは当たり前の世界だよ。
特許使用料なども部品販売よりは多少はましだがそれでも似たり寄ったりだ。
為替の影響があるにせよ、自国の部品や技術をつかって完成品でボロ負けしてること自体が情けないことだという自覚が赤組にはあまりないのだろうな。
「おまえらの技術や部品を使って俺たちは大儲けしてるもんね。ホルホル」と韓国人から言われてもグウの音も出ないというのが実態ではないか。
経営判断・マーケティングの失敗が日本の電子産業の結論だ。ホルホルスレをあげてチョンを嘲ってる場合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