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멀게 멀어진 나라인 터키는, 메이지 시대의 민간인의 은혜를 잊지 않고, 이라크전쟁 때에 정부가 항공기를 몰아 많은 일본인을 구해 주었다.
자국내에서 일어난 재해로의 일본인 자원봉사의 낙명을 애도해, 대로에 일본인의 이름을 붙이고 공원도 만들어 칭해 주는 터키. 터키 만이 아닌 대만이나 이스라엘도 일본인에 감사한 통칭을 적고 비를 기꺼이 세워 준다.아시아에는 이러한 나라가 적지 않다.
일본은, 이러한 서로 은혜를 아는 나라들, 감사를 서로 하는 나라들과 장구한 우정을 묶어야 할 것이다.
한편, 일본으로부터 100년 이상에 걸쳐 최대의 혜택을 받은 한국은, 감사하기는 커녕, 일본을 비방하는 위안부의 비를 무관계한 나라에 많이 세운다. 영원히 절교해야 할 민족이다.
友人は選ばないといけない。国家もまた同じ。
日本から遠く離れた国であるトルコは、明治時代の民間人の恩を忘れず、イラク戦争のときに政府が航空機を飛ばして多くの日本人を救ってくれた。
自国内で起こった災害での日本人ボランティアの落命を悼み、通りに日本人の名前をつけ、公園もつくって称えてくれるトルコ。 トルコだけではない台湾もイスラエルも日本人に感謝した通り名をつけ、碑を喜んで立ててくれる。アジアにはこういった国が少なくない。
日本は、こういったお互いに恩を知る国々、感謝をし合える国々と末永い友情を結ぶべきだろう。
一方、日本から１００年以上にわたり最大の恩恵を受けた韓国は、感謝するどころか、日本を誹謗する慰安婦の碑を無関係な国にたくさん建てる。 永遠に絶交すべき民族だ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