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 대폭 반락, 하락폭 1100엔 초과：식자는 이렇게 본다
［도쿄 23일 로이터］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은 대폭 반락.하락폭은 1100엔 초과가 되어 저가마감이 되었다.아침은 엔하락을 배경으로 연초래 고가를 연일 갱신.그러나 환율이 1 달러 102엔 붕괴로 단번에 엔고에 흔들린 것으로, 선물 주도로 후장은 하락폭을 확대해 전면하락이 되었다.시장 관계자의 견해는 다음과 같이.
●쁘띠 버블 붕괴, 최근 2주간의 비정상인 주가상승의 반동
＜마쓰이증권 시니어 마켓 어널리스트 쿠보타붕이치로씨＞
오늘의 주가 급락은 쁘띠 버블 붕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최근 2주간 정도의 비정상인 상승시세가 무너져 패닉 매도가 가속하고 있다.특히 선물시장에서는 판이 얇고, 대규모의 형편 매매로 200─300엔 정도의 가격차가 나와 버리는 상태가 되고 있다.일부의 개인투자가에게서는, 추증 발생을 경계한 매도도 나와 있는 것 같다.눌림목인것 같은 눌림목을 만들어 오지 않았기(위해)때문에 조정폭도 크고, 25일 이동 평균선(1만 2734엔 09전=22일) 정도까지 내려도 이상하지는 않다.
●인하로 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부국 생명 투자고문 사쿠라이우기사장＞
주가 급락의 배경에는, 아베 정권 탄생 후에 상당한 피치로 상승해, 과열 기색이었다고 무렵에 고비의 1만 5000엔을 넘어 왔기 때문에, 달성감인 듯한 것이 있던 것은 아닌가.시세는 상승하고 있을 때는 「좋은 재료」를 과대 평가해, 「나쁜 재료」는 과소 평가 하기 쉽다.하나로 뭉뚱그려서 팔린 국면에서는, 그 조정이 들어가기 쉬운 것이다.주가는 이것으로 인하의 국면으로 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편,일본은행에의 요망으로서 급격한 금리 변동에 대한 수단을 요구하는 소리가 많지만, 그 이전에, 그들에게는, 국채의 7할을 사는 것으로 금리를 내리는 한편, 2년에 물가상승 2％를 목표로 하는 「모순」그 자체를 빈틈없이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지금은 아직 실체 경제는 그만큼 좋아지지 않았다.실질금리의 저하에 대해서도, 기대의 고조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명목 금리가 올랐기 때문에로, 도저히, 이른바 「좋은 금리 상승」이란 말할 수 없다.
일본은행은, 단순한 오퍼레이션의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이러한 모순을 어떻게 정리할지가 추궁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日経平均大幅反落、下げ幅1100円超：識者はこうみる
［東京 ２３日 ロイター］ 東京株式市場で日経平均は大幅反落。下げ幅は１１００円超となり安値引けとなった。朝方は円安を背景に年初来高値を連日更新。しかし為替が１ドル１０２円割れへと一気に円高に振れたことで、先物主導で後場は下げ幅を拡大し全面安となった。市場関係者の見方は次の通り。
●プチバブル崩壊、ここ2週間の異常な株高の反動
＜松井証券 シニアマーケットアナリスト 窪田朋一郎氏＞
きょうの株価急落はプチバブル崩壊と言えそうだ。ここ２週間ほどの異常な上げ相場が崩れ、パニック売りが加速している。特に先物市場では板が薄く、大口の成り行き売買で２００─３００円程度の値幅が出てしまう状態となっている。一部の個人投資家からは、追い証発生を警戒した売りも出ているようだ。押し目らしい押し目を作ってこなかったために調整幅も大きく、２５日移動平均線（１万２７３４円０９銭＝２２日）程度まで下げてもおかしくはない。
●下げに転じるとは思っていない
＜富国生命投資顧問 櫻井祐記社長＞
株価急落の背景には、安倍政権誕生後にかなりのピッチで上昇し、過熱気味だったところに節目の１万５０００円を超えてきたため、達成感めいたもの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相場は上昇しているときは「いい材料」を過大評価し、「悪い材料」は過少評価しやすい。十把一絡げに買われた局面では、その調整が入りやすいものだ。株価はこれで下げの局面に転じるとは思っていない。
他方、日銀への要望として急激な金利変動に対する手立てを求める声が多いが、それ以前に、彼らには、国債の７割を買うことで金利を下げる一方、２年で物価上昇２％を目指す「矛盾」そのものをきっちり説明してほしい。いまはまだ実体経済はそれほど良くなっていない。実質金利の低下についても、期待の高まりと言うよりは名目金利が上がったためで、到底、いわゆる「いい金利上昇」とは言えない。
日銀は、単なるオペの問題にとどまらず、これらの矛盾をどう整理するかが問わ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