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교육 현장이나 TV프로그램등에서 반일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강택민의 치세로부터.그 시점에서 일본은 원조 스톱을 흩어지게 하는 등 맹렬하게 항의해야 했던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 붙일 수 있어 야스쿠니 참배나 역사 교과서의 침략 기술등에서 중한으로부터 항의된 시점에서, 즉석에서 우리 나라에의 중대한 내정 간섭이다고 화나 있으면 중한은 당황해서 창을 납입한 것은 확실했다.주중일본 대사는 어떤 항의도 하지 않고 변명에만 시종 해 겸손하게 한 태도를 취했던 것이 대실패 아래.같은 것은 한국의 위안부 문제에서도 같이.
결국, 그 시점에서 불합리한 트집에는 싸움도 말로 한 당당한 외교를 실시하지 않았던 일본에 큰 죄가 있다. 트집을 잡은 (분)편도 나쁜임에 틀림없지만, 상태에 실은 잘못된 대응을 끝없이 계속 취한 일본에 큰 책임이 있는 것은 자명하다.
어느 문제도 불붙였던 것도 일본(의 매스컴)이라면, 부추겼던 것도 일본(의 좌익 정당, 좌익 지식인)이며, 잘못한 계속 대응을 했던 것도 일본(자민당 정권)에서 만났다. 한마디로 말해 자업자득.
中国が教育現場やＴＶ番組などで反日教育を本格的に始めたのは江沢民の治世から。あの時点で日本は援助ストップをちらつかせるなどして猛烈に抗議するべきだったのだ。
朝日新聞にたきつけられて靖国参拝や歴史教科書の侵略記述などで中韓から抗議された時点で、即座に我が国への重大な内政干渉であると怒っていたら中韓は慌てて矛を納めたことは確実だった。駐中日本大使は何の抗議もせず弁明のみに終始してへりくだった態度をとったことが大失敗のもと。同じことは韓国の慰安婦問題でも同様。
結局、その時点で理不尽な言いがかりにはケンカも辞さぬとした堂々とした外交を行わなかった日本に大きな非がある。 難癖をつけた方も悪いには違いないが、調子に乗せた間違った対応を延々と取り続けた日本に大きな責任があることは自明である。
いずれの問題も火をつけたのも日本（のマスコミ）なら、煽ったのも日本（の左翼政党、左翼知識人）であり、間違った対応を取り続けたのも日本（自民党政権）であった。 一言で言って自業自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