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의 먼 옛날에 국회나 TV토론회에서 논의가 되어 있고 좋은데 안 되기 때문에 데모가 일어난다.
1, 재일이 다수 일본에 언제까지나 있는 것에 대하여
2, 통명 폐지에 대해
3, 귀화에 대해
4, 중대 범죄가 많음, 폭력단 구성원이 많음 등 범죄와 재일에 대해
5, 재일 특권＆생활보호 등 일본국민의 세금으로 재일이 사는 것등에 대해서
6, 파0 코등의 사행 오락과 재일과의 관계에 대해
7, 재일의 북한 지원에 대해
8, 조선 학교는 외국인 학교로서 인정해야할 것인가에 임해서
등 등…이런 본래는 일본인이 스스로의 나라에 있는 외국인인 재일에 대해 어떻게 취급해야할 것인가를
일본인끼리가 정면에서 논의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 것이 모른다.
그러니까, TV에서도 의제가 되지 않는다. 이상한 이야기다. 여기는 일본인데.
정면에서공에 논의 해야 할것일 것이다. 필요하면 참고인으로서 국회나 스튜디오에 재일을 부르면 좋다
とっくの大昔に国会やＴＶ討論会で議論になっていていいのにならないからデモが起こる。
１、在日が多数日本にいつまでもいることについて
２、通名廃止について
３、帰化について
４、重大犯罪の多さ、暴力団構成員の多さなど犯罪と在日について
５、在日特権＆生活保護など日本国民の税金で在日が暮らすことなどについて
６、パ〇ンコなどの射幸娯楽と在日との関係について
７、在日の北朝鮮支援について
８、朝鮮学校は外国人学校として認めるべきかについて
などなど…こういう本来は日本人が自分たちの国にいる外国人である在日についてどう扱うべきかを
日本人同士が正面から議論するのは当然の権利であることがわかっていない。
だから、ＴＶでも議題にならない。 おかしな話だ。 ここは日本国なのに。
正面から公に議論すべきことだろう。 必要なら参考人として国会やスタジオに在日を呼べばよ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