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교직원 연수로 타케시마 배운다
시마네현 교육위원회는 14일, 신임 교직원의 연수의 일환으로서 일한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오키의 시마쵸의 타케시마(한국명・독도(트크트))의 기초지식을 배우는 강의를 마츠에시의 마츠에 합동 청사에서 실시했다.
100명이 타케시마 문제를 둘러싼 역사적 경위등의 해설에 귀를 기울였다.
현 교육위원회의 직원이,타케시마가 에도시대부터 일본의 어업의 장소로 여겨져 1952년에 발효한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서도 일본의 영토로서 다루어진 것 등 (을)를 소개.
「타케시마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도 일본 고유의 영토.타국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주장은 하지 않으면 안 되는」와 타케시마 학습의 의의를 강조했다.
특별 지원 학교의 사회과 교사로서 채용된 와다성 히로시씨(27)는「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듯이), 알기 쉽게 전하는 궁리를 하고 싶은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현 교육위원회는, 2011년도의 신채용 연수로부터 타케시마에 대한 강의를 도입하고 있다.13년도는 전179명이 수강 예정.
http://www.chugoku-np.co.jp/News/Tn201305150031.html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주는 것은 어른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네요.
新任教職員研修で竹島学ぶ
島根県教委は１４日、新任教職員の研修の一環として、日韓両国が領有権を主張する隠岐の島町の竹島（韓国名・独島（トクト））の基礎知識を学ぶ講義を松江市の松江合同庁舎で実施した。
１００人が竹島問題をめぐる歴史的経緯などの解説に耳を傾けた。
県教委の職員が、竹島が江戸時代から日本の漁猟の場とされ、１９５２年に発効した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でも日本の領土として扱われたことなど を紹介。
「竹島は歴史的にも国際法上も日本固有の領土。他国を尊重しながらも、必要な主張はしないといけない」と竹島学習の意義を強調した。
特別支援学校の社会科教諭として採用された和田成弘さん（２７）は「子どもたちが関心を持てるように、分かりやすく伝える工夫をしたい」と話していた。
県教委は、２０１１年度の新採用研修から竹島についての講義を取り入れている。１３年度は全１７９人が受講予定。
http://www.chugoku-np.co.jp/News/Tn201305150031.html
正しい歴史認識を持つのは非常に大切な事です。
子供達に正しい歴史を教えてあげるのは大人の責任だと思い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