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국가의 소련이나, 자본주의 경제 도입전의 중국이라고 하는 냉전시대의 무렵이라면, 중국과 국교가 없었던 한국은 정치적 군사적인 완충 지역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일본에는 있었다.
그러니까 일본에 적대적인 언동을 반복해도 참아 지원했고, 아낌없이 기술이나 자금 원조도 했다.
그러나 냉전이 끝난 지금, 한국의 존재는 일본에 있어서 부의 가치 밖에 가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북쪽이나 남쪽도 중국과 다르지 않는 반일라면 더욱3개국은 하나인 것이 상당히 취급하기 쉽다.
즉 반도는 옛 같게 중국의 속국, 아니 중국의 하나의 성이 되어 주는 것이 지금의 일본에는 메리트가 큰 것이다. 이것을 일본국민도 일본의 정치가도 입에는 내지 않는이 점차 분명히 바라게 되어 있다.
중한이 함께 되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일본인은 전무에 가깝다.오히려 어차피 중국이 반도를 지배하에 둔다면, 빨리 해 주었으면 하면 바라고 있다.옛 같게 반도 문제는 종주국인 중국이라고 서로 이야기하면 끝나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여기를 오해해서는 안 된다.일본의 반도를 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던 것에 빨리 눈치채라.
물론 경제적으로 발전한 한국의 존재 가치가 일본에 있어서 0이 된 것은 아니다.경제적인 교류라고 하는 면에서는 메리트는 서로 있는 일도 사실이다. 사회적, 문화적인 교류도 의의는 있으니까 그 쪽면에서 일한 우호를 외치는 일본인도 남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일본은 한국을 잘라 버릴 방향으로 크게 키를 잘랐던 것이다.그러니까 지금부터는 역사 문제도 야스쿠니도 종군위안부도 꺼내면 꺼낼수록, 일본국민을 화나게 해 일본의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될 뿐(만큼)이라고 하는 것이다.그것은 중국의 속국이 되는 시기를 더욱 더 앞당길 뿐(만큼)이라고 하는 것이다.
社会主義国家のソビエトや、資本主義経済導入前の中国といった冷戦時代の頃ならば、中国と国交がなかった韓国は政治的軍事的な緩衝地域としての存在価値が日本にはあった。
だから日本に敵対的な言動を繰り返しても我慢して支援したし、惜しみなく技術や資金援助もした。
しかし冷戦が終わった今、韓国の存在は日本にとって負の価値しか持たない国となった。北も南も中国と変わらぬ反日ならいっそのこと三カ国は一つであった方がよほど扱いやすい。
すなわち半島は昔のように中国の属国、いや中国の一つの省になってもらうのが今の日本にはメリットが大きいのだ。 このことを日本国民も日本の政治家も口には出さぬが次第にはっきりと願うようになっている。
中韓が一緒になるのを恐れている日本人は皆無に近い。むしろどうせ中国が半島を支配下に置くなら、さっさとやってもらいたいと願っている。昔のように半島問題は宗主国である中国と話し合えば済むからだ。
韓国人はここを誤解してはならない。日本の半島を見る目がすっかり変わってしまったことに早く気づけ。
もちろん経済的に発展した韓国の存在価値が日本にとって０になったわけではない。経済的な交流という面ではメリットは互いにあることも事実だ。 社会的、文化的な交流も意義はあるからその方面で日韓友好をさけぶ日本人も残るだろう。
しかし政治的に日本は韓国を切り捨てる方向に大きく舵をきったのだよ。だからこれからは歴史問題も靖国も従軍慰安婦も持ち出せば持ち出すほど、日本国民を怒らせて日本の支援を受けられなくなるだけということだ。それは中国の属国になる時期をますます早めるだけという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