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맨 제 18화『유성으로부터 온 형제 』보다
돌연, 도쿄가 방사능을 띤 죽음의 안개에 덮였다.
원인을 조사하고 있던 과학 특수대는「지구인과 형제가 되러 온」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우주인과 조우한다.
그는 자라브 성인과 자칭해, 『자라브』와는 그들의 말로『형제』를 의미한다고 한다.
모든 면에서 자신이 우수하다고 단언하는 자라브 성인은「” 나는 형(오빠)”로, ”자네들은 어린 남동생”다」라고 말한다.
우호가 증거로 삼아 방사능의 안개를 제거했지만, 실은 안개를 내리게 했던 것도 자라브 성인 자신인 ・・・.
과학 특수대의 대원으로 변하고, 다른 대원을 속이거나 가짜의 울트라 맨(눈이 낚여 올라가, 발부리가 날카로워지고 있다)으로 변해 날뛰어 울트라 맨의 신용을 없게 해, 고립시킬려고도 했다.
예의 바른 모습과 자신있는 변신방법으로 상대를 속여, 혼란시켜 멸하는 것이 목적의 비열 우주인이다.
ウルトラマン第18話『遊星から来た兄弟』より
突然、東京が放射能を帯びた死の霧に覆われた。
原因を調査していた科学特捜隊は「地球人と兄弟になりに来た」という謎の宇宙人と遭遇する。
彼はザラブ星人と名乗り、『ザラブ』とは彼らの言葉で『兄弟』を意味するという。
あらゆる面で自分の方が優れていると言い放つザラブ星人は「”私は兄”で、”君達は幼い弟”だ」と言う。
友好の証として放射能の霧を除去したが、実は霧を降らせたのもザラブ星人自身であった・・・。
科学特捜隊の隊員に化けて、別の隊員を騙したり、ニセのウルトラマン（目が釣り上がり、足先が尖っている）に化けて暴れ、ウルトラマンの信用を無くし、孤立させようともした。
礼儀正しい振りと、得意の変身術で相手を騙し、混乱させて滅ぼすのが目的の卑劣宇宙人な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