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부의「외교에 관한 여론 조사」를 베이스로, 미국, 한국, 중국에 대한 친밀감의 정도를 1978～2012년의 과거 34년분에 걸쳐서 집계한 것.
한국에의 호감도는 1987년의 민주화 선언 시에 일시적으로 50％까지 달한 것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40％대였지만, 50～60％대를 기록.
그러나 2012년은 타케시마 문제나 이명박 전대통령의 천황 땅에 엎드려 조아림 발언등을 받아 단번에 1978년을 밑도는 수치에 급강하.
한층 더 새롭게 취임한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요전날, 「(일본과 한국의) 가해자와 피해자라고 하는 역사적인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함없는」라고 하는 코멘트를 발표한 것 외, 일본의 엔하락 경향을「공격」로서 강하게 비난 하는 경향에 있기 위해,중국과 같이 한층 악화의 일로를 더듬을 것 같은 현상입니다.
빨강의 실선：중국
흑의 실선：한국
파선 ：미국
内閣府の「外交に関する世論調査」をベースに、アメリカ、韓国、中国に対する親しみの程度を1978～2012年の過去34年分にわたってまとめたもの。
韓国への好感度は1987年の民主化宣言の際に一時的に50％まで達したことを除けば基本的に40％台でしたが、50～60％台を記録。
しかし2012年は竹島問題や李明博前大統領の天皇土下座発言などを受け、一気に1978年を下回る数値に急降下。
さらに新たに就任した朴槿恵大統領は先日、「（日本と韓国の）加害者と被害者という歴史的な立場は、千年の歴史が流れても変わらない」というコメントを発表したほか、日本の円安傾向を「攻撃」として強く非難する傾向にあるため、中国同様に一段と悪化の一途をたどりそうな現状です。
赤の実線：中国
黒の実線：韓国
破線 ：アメリカ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746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