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인류의 보편적인 정의인지가 존재한다면, 세계사에 전쟁의 기록은 존재하고 있지 않다.
실제로 인류는 지금, 이 순간이라도 어디선가 전쟁을 반복하고 있다.
만약 인류에게 보편적인 가치관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욕구」일 것이다.
인간은 자기의 욕망으로 행동해, 국가는 자국의 국익을 추구해 행동한다.
국가가 국익을 추구하는 한, 한국인의 슬로건에 공투 하는 나라는 없다.
일본을 적대시해, 한국에 여 했더니, 아무런 자국을 유익하지 않기 때문에다.
유일, 중국은 공투 하겠지만, 그것과라고 한국인의 마음의 외쳐에 동조했기 때문에가 아니다.
국익의 최대화를 위한 도구로서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에게 절대적 보편적 가치관이 존재하면 광신 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정신은 침식해지고 있다.
자국을 절대적인 정의라고 평가해 일본을 절대적인 악과 간주한다.
거기에는 아무런 협조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일본을 미워해, 일본을 굴복시켜, 일본인을 지배하려고 하는 원한만이 존재한다.
그 버릇 자국의 경제가 기울기 시작하면, 맨 먼저에, 미운 증？`「조 파리의 나라에 지원을 요구하러 온다.
정말 보기 흉한 모습으로 조소를 권한다.
한국이「다른 어떤 이익보다, 인류 보편의 정의가 무거운」와 타국에 말해 돈다면, 미운 미운 악의 조 파리의 나라와 단교 결별하면 여하인가？
그 쪽이 타국의 신뢰를 얻으려면유효라고 생각하지만.
人類の普遍的な価値？正義？ そんな物は無い
正義だの信念だのという言葉は、それを口に出す者の個人的所有物に過ぎない。
仮に人類の普遍的な正義とやらが存在するなら、世界史に戦争の記録は存在していない。
現に人類は今、この瞬間でもどこかで戦争を繰り返している。
もしも人類に普遍的な価値観があるとするなら、それは「欲」だろう。
人間は自己の欲望で行動し、国家は自国の国益を追求して行動する。
国家が国益を追求する限り、韓国人のスローガンに共闘する国は無い。
日本を敵視し、韓国に与したところで、なんら自国を益しないからだ。
唯一、中国は共闘するだろうが、それとて韓国人の心の叫びに同調したからじゃない。
国益の最大化の為の道具として利用出来るから利用しているに過ぎない。
人類に絶対的普遍的価値観が存在すると狂信するからこそ、韓国人の精神は蝕まれている。
自国を絶対的な正義と位置づけ、日本を絶対的な悪と看做す。
そこには何らの協調も存在しない。
ただ、日本を憎み、日本を屈服させ、日本人を支配しようとする怨念だけが存在する。
そのくせ自国の経済が傾き始めると、真っ先に、憎い憎いチョパーリの国に支援を要求しに来る。
なんとも無様な姿で嘲笑を誘う。
韓国が「他の如何なる利益よりも、人類普遍の正義が重い」と他国に説いて回るなら、憎い憎い悪のチョパーリの国と断交決別したら如何か？
その方が他国の信頼を得るには有効だと思う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