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의한 외국인 차별은 심하다.
동남아시아의 사람들에 대한 차별은, 그야말로 매거에 짬이 없다.
중국인에 대해서도「구노(노템)」라고 하는 차별어가 있도록(듯이), 세계에 펼쳐지는 화교가 유일 없는 것이 한국이다.
2002년에 개최된 일한 월드컵에서는, 독일 인선손에 대해「나치스의 아들은 돌아가라！」라고 하는 플래카드가 객석에 점재하고 있었다.
여성 차별
남존여비는 유교의 곡해이다.
본가 중국에서는, 유비를 맞이한 궁핍한 남편이 아내를 죽여, 그 고기를 유비에게 주었던 것이 미담으로 여겨져 그 충의를 칭할 수 있는 나라이다.
그 나라의 속국계속 인 한국은, 코나카화를 칭하게 되고 나서는, 더욱 더 그 사상에 확신을 갖고, 강화하며 갔다.
지금도 선조를 모시는 제사(츄사)에서는, 여성만이 열심히 준비를 해, 실전의 제사에는 여성은 참가할 수 없다고 하는 전통이 있다.
남자는 일하지 않고, 여성이 마차를 끄는 말과 같이 일하는 것을 선 해로 하는 나쁜 전통은, 지금도 살아 있다.
장애자 차별
한국에서는 신체장애자의 몸짓을 무용으로 한「병든 몸무용(폴시 팀)」라고 하는 것이 있다.
신체장애자를 웃음 거리로 하는 문화 등, 세계가 넓을지라도 아마 한국 밖에 없을 것이다.
1988년의 서울 올림픽의 뒤개최된 패럴림픽에서는, 그 모양이 TV 중계되자 마자「왜 그러한 보기 흉한 것을 방송하는지」라고 하는 불평이 텔레비전국에 쇄도했다고 (듣)묻는다.
지역 차별
한국에서는, 현재의 경상도를 발상지로 하는「신라」라고 하는 나라가, 현재의 전라도를 발상지로 하는「(쿠다라)백제」를 멸한 이래, 지역 대립이 단 없었다.
이른바 「전라도 차별」이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의 대부분이, 주로 경상도 출신자인 것으로부터도 그것을 엿볼 수 있다.
재일 차별
지금의 일본에 사는 재일 한국인의 상당수는, 본국의 한국인에 차별된 전라도나 제주도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재일 한국인들은, 한국에 돌아가면 최하층의 출신 위에, 미워해야 할 일본에서 온 매국노로서「반돈의 제(판톳파리)」와 야유되어 가혹한 차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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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뿐인 차별 대국이다.
한국인에 인류정의라든가 말해진 날에는 귀가 썩어요.
外国人差別
韓国人による外国人差別は甚だしい。
東南アジアの人々に対する差別は、それこそ枚挙にいとまがない。
中国人に対しても「垢奴（ノテム）」という差別語があるように、世界に広がる華僑が唯一いないのが韓国である。
2002年に開催された日韓ワールドカップでは、ドイツ人選手に対し「ナチスの息子は帰れ！」といったプラカードが客席に点在していた。
女性差別
男尊女卑は儒教の曲解である。
本家中国では、劉備を迎えた貧しい夫が妻を殺し、その肉を劉備に与えたことが美談とされ、その忠義が称えられるような国である。
その国の属国でありつづけた韓国は、小中華を称えるようになってからは、ますますその思想に確信をもち、強化していった。
今でも先祖を祀る祭祀（チュサ）では、女性だけがあくせくと準備をし、本番の祭祀には女性は参加できないという伝統がある。
男は働かず、女性が馬車馬のごとく働くことを善しとする悪しき伝統は、今も生きている。
障害者差別
韓国では身体障害者の身振りを舞踊にした「病身舞（ピョンシンチム）」というのがある。
身体障害者を笑いものにする文化など、世界広しといえどもおそらく韓国にしかないであろう。
1988年のソウルオリンピックの後開催されたパラリンピックでは、その模様がテレビ中継されるやいなや「なぜそのような醜いものを放送するのか」という苦情がテレビ局に殺到したと聞く。
地域差別
韓国では、現在の慶尚道を発祥の地とする「新羅」という国が、現在の全羅道を発祥の地とする「百済」を滅ぼして以来、地域対立が断えなかった。
いわゆる「全羅道差別」である。
韓国の歴代大統領の多くが、主に慶尚道出身者であることからもそのことが窺える。
在日差別
今の日本に住む在日朝鮮人の多くは、本国の朝鮮人に差別された全羅道や済州島の人々が殆どである。
したがって、在日朝鮮人たちは、韓国に帰れば最下層の出身の上に、憎むべき日本から来た売国奴として「半豚の蹄（パンチョッパリ）」と揶揄され過酷な差別を受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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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以外にも職業差別に学歴差別等、およそ「差別」と名がついて韓国に存在しないものは無い。
おぞましいばかりの差別大国である。
韓国人に人類の正義だの説かれた日には耳が腐る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