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가 옛부터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나가사키의 인간이므로, 외국인에게 길들여 있는 것으로.
외국인이 일상에 서로 인사하는 일본에서도 드문 마을입니다.
그 중의 재일 한국인의 친구에게 (들)물은 이야기입니다.
재일 한국인에게는 민단, 재일 북한인에는 조총련이라고 하는 조직이 있고, 기본적으로 그들은 조직의 약체화를 막기 위해 한국인과 일본인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암묵의 룰을 강요하고 있는 그렇습니다.
즉 재일 한국인은 혼인의 자유가 사실상, 제약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는 말해도 주위는 일본인(뿐)만이겠지？
당연, 일본인을 연애의 대상으로 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연애의 자유는 민족 조직이 허락하지 않는다.
때때로 비극적 결말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인을 사랑함 없게 한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의식해 미워하는 일도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랑해 괴로워할 정도로라면, 최초부터 미워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도리입니다.
이런 케이스가 모두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이런 케이스가 만일 있다고 하면, 그런데도 일본인이 나쁘다고 생각합니까？
나 어째서는 ̀ c;국적등 버리게 되면 좋은데」라고 생각합니다만.
最初に言っておきますが、私は韓国人の友人も数人居ます。
そもそもが昔から外国人が多数居住している長崎の人間ですので、外国人に馴れているもんでね。
外国人が日常に挨拶し合う日本でも珍しい町です。
その中の在日韓国人の友人に聞いた話です。
在日韓国人には民団、在日北朝鮮人には朝鮮総連という組織があって、基本的に彼らは組織の弱体化を防ぐ為に韓国人と日本人の結婚を認めない暗黙のルールを強要してるそうです。
つまり在日韓国人は婚姻の自由が事実上、制約されているそうです。
そうはいっても周囲は日本人ばかりでしょ？
当然、日本人を恋愛の対象にする可能性の方が高いはずです。
でも、恋愛の自由は民族組織が許さない。
往々にして悲劇的結末に行き着く可能性が高いから、日本人を愛さないようにするそうです。
場合によっては意識して憎む事もあるのだと言ってました。
愛して苦しむくらいなら、最初から憎んだ方が良いという理屈です。
こういうケースが全てだとまでは思いませんが、こういうケースが仮にあるとしたら、それでも日本人が悪いと思いますか？
私なんぞは「国籍など捨ててしまえば良いのに」と思うんですが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