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시대 일부 선교사들이 한국을 욕하던 식으로 프랑스 독일 폴란드 유대인 등등을 욕하고 있다. 조선만 특별하게 욕한건 아닌듯 하다.
소설을 역시 쉽다. 산문보다 빨리 책장이 넘겨진다.
Umberto Eco 전집도 가지고 있다.
1년동안 칸트와 데카르트도 읽어야 겠다.w
Umberto Ecoのプラハの墓地を読んでいる.
帝国注意時代一部宣教師たちが韓国を罵った式でフランスドイツポーランドユダヤ人等々を罵っている. 朝鮮だけ特別に悪口を言ったのではないようにする.
小説をやっぱり易しい. 散文より早く本のページがめくられる.
Umberto Eco 全集も持っている.
1年間カントとデカルトも読むとゲッ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