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빠의 명예살인 도끼질에 난자당한 17살 파키스탄 소녀
【서울=뉴시스】12살 때 할아버지 뻘인 60살 노인에 팔려 결혼 후 5년 간 모진 매질을 견디다 못해 도망친 파키스탄의 17살 소녀 굴 미나가 가문의 명예를 더렵혔다는 친정오빠의 명예살인 기도로 15차례나 도끼질을 당하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오빠의 공격으로 얼굴과 두개골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치료받고 있는 굴 미나의 모습. <사진 출처 : 미 CNN 웹사이트>
イスラムは人間ではない.
実家お兄さんの名誉肉であるドキジルに滅多切りにされた 17歳パキスタン少女
【ソウル=ニューシース】12歳の時お爺さん程度である 60歳年寄りに売れて結婚後 5年の間角い媒質を耐えれなくなり逃げたパキスタンの 17歳少女かきミナが家門の名誉をドリョブヒョッダは実家お兄さんの名誉肉である祈祷で 15回やドキジルにあってからも奇跡的に命を救った. お兄さんの攻撃で顔と頭蓋骨などにひどい傷ついて治療受けているかきミナの姿. <写真出処 : 米 CNN ウェブサイ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