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졸업자가 5명 모이면 정규 고용은 1명만.3명은 비정규, 1명은 무직」라고 해지는 한국의 취활사정은 일본 이상으로 심각하다.한국 거주 라이터의 히라이 사토시청씨가 리포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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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년도가 끝나는 2월 중순, 일찌기 일본어 강사로서 교단에 서있던 대학의 학생으로부터, 이런 연락이 왔다.
「어제 졸업식이었습니다만, 나의 학년은 거의 와있지 않았습니다 」
그 이유는 취직 유급.어떤 사람은 벌써 가을부터 유학중에서, 어떤 사람은 취활로 실패해, 졸업하면 불리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재학 기간을 연장했던 것이다 한다.한국학생의 취활은 일본 이상으로 어렵다.
영어 외에일본어나 중국어의 습득을, 대부분의 회사가 요구하고 있다.누구나가 동경하는 재벌계 기업 모두 되면 허들은 지극히 높고, 회사측은 부정하고 있지만, TOEIC로 990점 만점중, 800점 이상이 아니면 이력서조차 보일 수 없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대학 4 학년의 하반기가 시작되는 9월에 이력서를 보내, 채용이 정해지는 것은 졸업 직전이다.1회로 취직이 정해지는 케이스는 드물고, 취활이 몇 년이나 계속 된다.도중 , 어학 유학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취직을 의식하는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는 빠를 때로부터 취직을 염두에 교육된다.초등 학생으로 외국어의 습득에 힘써 해외 연수에도 참가.선택된 사람은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배워, 한층 더 대학 입학 후에는 영어＋제2 외국어의 스킬 업 뿐만이 아니라, 목표로 하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입사 조건으로서 지정하는 자격 시험의 합격을 목표로 해 맹공부를 계속한다.
「고생하고 대학에 들어가도 공부(뿐)만으로 즐겁지 않고, 무슨 유익의 학생 생활인가 모르는 」
여윈 모습으로 학생이 푸념을 불평하는 것은 많이 있었다.그 치열한 경쟁을 이겨 낸 사람에게만, 재벌계 기업에의 도전이 용서된다.
※SAPIO2013 연 4월호
＞지옥이다, 자살율 세계 제일의 이유를 잘 아는 o(＾▽＾) o
「大学新卒者が5人集まれば正規雇用は1人だけ。3人は非正規、1人は無職」と言われる韓国の就活事情は日本以上に深刻だ。韓国在住ライターの平井敏晴氏がリポート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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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学年度が終わる2月中旬、かつて日本語講師として教壇に立っていた大学の学生から、こんな連絡が来た。
「昨日卒業式だったのですが、私の学年はほとんど来ていませんでした」
その理由は就職留年。ある者はすでに秋から留学中で、ある者は就活で失敗し、卒業すると不利になるからと在学期間を延長したのだそうだ。韓国学生の就活は日本以上に厳しい。
英語のほかに日本語か中国語の習得を、ほとんどの会社が求めている。誰もが憧れる財閥系企業ともなるとハードルは極めて高く、会社側は否定しているが、TOEICで990点満点中、800点以上でないと履歴書すら見てもらえないという。
全企業数に対してサムスン電子やLGエレクトロニクスといった財閥系企業が占める割合は、わずか1％に過ぎない。しかし、主要財閥10グループの総売り上げはGDPの約75％を占める。その入社試験の倍率は少なくとも数百倍で、トップのサムスン電子に至っては700倍とも報じられている。まさに針の穴をかい潜るようなもので、秀才が集中するソウル大学ですら、就職率は50％に満たない。
韓国では、大学4年生の下半期が始まる9月に履歴書を送り、採用が決まるのは卒業間際だ。1回で就職が決まるケースは稀で、就活が何年も続く。途中、語学留学する者も少なくない。
大学に入ってから就職を意識する日本と違って、韓国では早いうちから就職を念頭に教育される。小学生で外国語の習得に勤しみ海外研修にも参加。選ばれし者は外国語高校で学び、さらに大学入学後には英語＋第2外国語のスキルアップだけでなく、目指す企業が個別に入社条件として指定する資格試験の合格を目指して猛勉強を続ける。
書類審査では大学の成績も大きく考慮されることから、期末試験での激闘と、成績に不満がある者の教授への異議申し立ては当然のこと。筆者も成績を上げろと学生に脅されたことがある。
「苦労して大学に入っても勉強ばかりで楽しくないし、何のための学生生活なのかわからない」
やつれた姿で学生が愚痴をこぼすことは多々あった。その熾烈な競争を勝ち抜いた者だけに、財閥系企業への挑戦が許されるのだ。
※SAPIO2013年4月号
＞地獄だな、自殺率世界一の理由が良く分かる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