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썰물 차이가 꽤 심해서 매일매일 다른 풍경을 보이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한모살해변:)
아직, 정리가 덜 되긴 했지만..
이곳은 월정리 해변 앞 cafe 모래비. 예전 cafe 하이앤바이 가 이전한곳 입니다 :)
계단을 올라 오셔서 파란 문을 열고 들어오세요 :)
모래비 내부 모습! :-ㅇ
목수아저씨랑 톰아빠의 고생이 담긴 수제가구들...ㅠㅠ
하늘색 페인트를 칠한듯 만듯 저렇게 칠해 놓은게 더 이쁜거 같다 ㅎㅎ
아직은 완성이 안된 메뉴 고르는 곳.
싸장님이 곧 어떻게 변신 시킬지 기대된다 ㅎㅎ
생오렌지에이드와 생레몬에이드는 손님이 직접 생과일을 고르실 수 있도록!!
이건뭐.. 노량진 활어직판장도 아니고ㅋㅋㅋ 여튼 ㅎㅎ 맛나게 내려드려용^.^
티백낚는 아이 ㅋ 여자애도 있다 ㅎㅎ
문제는 얘네가 자꾸 실종된다는거 ㅠㅠ.... 어디갔니 얘들아
그리고...ㅋㅋㅋㅋ
물고기를 따라 계단을 올라가면...
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 뭐라 형용할수 없는 대망의 화장실이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세요, 밖에선 안보여요 <- 이말의 정체는..
화장실이 요렇게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
앉으면 바로 창문이 있는데,
바로 앞엔 바로 해변이 펼쳐져 있다.
ㅋㅋㅋㅋ싸장님의 볼일 보는 순간에도 해변을 보게 해드리겠다는 철저한 배려심으로 탄생한 화장실..
내가 처음에 이 화장실 이용하려고 했을때, 점프수트를 입고 있었는데
점프수트를..... (여자분은 아시겠지?) 벗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결국 다른 하이앤바이건물로 뛰어갔다..
차마 그럴 자신은 없었다 ㅠㅠ
사용후기상 문제가 쪼~끔 있다면,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상체는 보이기 때문에, (하체는 절!대! 보이지 않아용)
민망할수 있다는점...ㅋㅋ 창문을 닫고 이용해 주시면 되겠어요...ㅎㅎㅎ
이자리엔, 선탠 의자도 있는데.. 나름 모래비 비밀의 장소다.
까페 옆 짜투리 공간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커플석! 싸장님은 아방궁이라고 부르신다 ㅋㅋㅋㅋㅋㅋ
여기를 따로 표시 안해놨는데, 처음 찾아가신 손님을 보고 가게에서 다들 박수를 쳤더랬다 ㅋㅋ 아직 많이 안알려진 곳.
정말 주의깊게 보시는 분들만 찾아서 앉으시는 장소다 ㅎㅎ
한모살해변이 탁 트여있는 테라스 ㅎㅎ
바닷바람이 솔솔~ 에어컨 보다 훨씬 더 상쾌하게 시원한 자연바람을 맞으면서 커피한잔 할 수 있는곳 :)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뭔가.. 더 아늑해진다.
보통 9시까지 마감시간으로 정해 놓는데, 10시에 닫을때도 있고~ 맘대로~ ㅎㅎ
가게문을 닫아도, 테이크아웃 해서 야외 테라스에서 계속 드셔도 되용 :D
満ち潮引潮差がかなりひどいので毎日毎日他の風景を見せる, ブァドブァもあきれないハン某殺害弁:)
まだ, 整理が足りなくはあったが..
こちらは月決め里浜辺前 cafe 砂費. この前 cafe ハイエンバイ街以前一ヶ所です :)
階段を上って来てなが葱と言う(のは)門を開いてお入りなさい :)
砂費内部姿! :-
木手おじさんとトムアパの苦労が盛られた手作り家具...
空色ペイントを塗ったように巻いたようにあのように塗っておいたのがもっときれいなようだ
まだ完成にならないメニュー選ぶ所.
サザングニムがすなわちどんなに変身させるか期待される
セングオレンジエイドとセングレモンエイドはお客さんが直接センググァイルを選ぶように!!
イゴンムォ.. 鷺梁津生け魚直販場でもなくて ヨトン おいしく降ろしてね^.^
ティバックナックヌン子供 女の子もいる
問題はイェネがしきりに失踪されるというの .... どこに行ったの皆さん
そして...
魚に付いて階段を上がれば...
本当に 何だと形容することができない待望のトイレが出る...
心配しないでください, 外では見えないです <- この話の正体は..
トイレがヨロッゲのため..
座ればすぐ窓があるのに,
まん前にはすぐ浜辺が開かれている.
サザングニムの用を足す瞬間にも浜辺を見るようにして上げるという徹底的な思いやり心で誕生したトイレ..
私が初めにこのトイレ利用しようと思った時, ジャンプスーツを着ていたが
ジャンプスーツを..... (女の方は分かる?) 脱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結局他のハイエンバイゴンムルに走った..
どうしてもそんな自信はなかった
使用後期上問題がチォ‾ひきあったら, 窓をぱっと開いておけば上体は見えるから, (下体はお寺!台! 補であってアンアヨング)
民望することイッダヌンゾム... 窓を閉めて利用すれば良くください...
ここには, 日焼け椅子もあるが.. 次第砂費 秘密の場所だ.
カフェそばのチァトリ空間を利用して作られたカップル席! サザングニムは阿房宮だと呼ぶ
ここを別に表示してなかったが, 初めて尋ねたお客さんを見て店でみんな拍手をチョッドレッダ まだたくさん知られなかった所.
本当に注意深く見る方々だけ捜して座る場所だ
ハン某殺害弁がぱたっと開けているテラス
潮風がそよそよと‾ エアコンよりずっとさわやかに凉しい自然願うことを当たりながらコーヒー一杯する数イッヌンゴッ :)
夜になれば照明がともりながら何か.. もっとこぢんまりしていられる.
普通 9時まで時間切れで決めておくのに, 10時に閉める時もあって‾ 巻くことどおり‾
がゲムンを閉めても, テークアウト 真書野外テラスで ずっと召し上がってもドエヨング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