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자에게 복종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한국의 학교에서는 전교조가 참교육 운동을 하고
일본에서는 역사교과서를 왜곡한다.
아주
monkey 집단주의의 끝을 보여준다.
졸업하고 남는건 부패의 늪에서 허우적댄것 빼고는 없다.
어릴때 부터 이렇게 세뇌를 시키니
민주주의 해도 집단주의적 습성이 남지
요래 조래 타락해가지고
언론계 정치 재계에 문학계에 있는 사람들은(특히 이론이 필요한 분야)
어디 한번 줄서서 든든한 연줄이나 만들려고 하겠지
진짜 학교를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
한국 일본에서 학교야말로 민주화가 가장 덜된 곳이고
권위주의가 꿈틀대는 곳이다.
그러니
아직도 일본 한국 교수들을 사상적으로 쇄국하지.
아무 쓸모가 없는 존재가 되었다.
타락한 정치인들 조차도 꺼리는.
이런 인간들 때문에 보통 사람들도
생각이 이렇게 지배되어 간다.
도대체
이런 인간들이
정책을 만들고
글을 쓰게 놔눠야 하냐?
이런 인간들 자체가 오물이다.
ヒムイッヌンザに従い方を教えるため
韓国の学校では全教組が正しい教育運動をして
日本では歴史教科書を歪曲する.
阿洲
monkey 集団注意の終りを見せてくれる.
卒業して残るのは腐敗の沼でじたばたしたこと抜いてからはない.
幼い時からこんなに洗脳をさせたら
デモクラシーしても集団主義的習性が南至
敷布団という組という堕落していて
言論界政治財界に文学界にいる人々は(特に理論が必要な分野)
一度並んで心強い手づるも作ろうとするの
本当の学校をどうして通うか知れない.
韓国日本で学校こそ民主化が一番足りない所で
権威主義がうごめく所だ.
そうだから
まだ日本韓国教授たちを思想的に鎖国する.
どんな役に立たない存在になった.
堕落した政治だってすら憚る.
こんな人間たちのため普通人々も
考えがこんなに支配されて行く.
いったい
こんな人間たちが
政策を作って
文を書くようにヌァヌォなのするのか?
こんな人間たち自体が汚物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