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에서 본 서울의 야경 출발합니다.
보통은 85mm나 50mm를 메인으로 많이 담는 편인데..
이날은 180mm를 가장 좋은 시간대에 꺼내들었습니다.
역삼동의 빌딩들부터 먼저 올려봅니다.
삼성동의 풍경도 좋은 먹잇감입니다.
휴일이라 건물들 불이 많이 꺼진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도시의 빌딩을 담는 작업들을 시작한지 7년 정도가 되어가는데..
이렇게불꺼진 건물들을 보니 문득..
이 거대한 콘크리트 덩이들을 뭐가 아름답다고 자꾸만 담으려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 살고 있다면 좀더 아름다운 피사체를 마음껏 담을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도 해보구요.
첫사진과 비슷한 장면인데..
아주 살짝 더 왼쪽으로 담긴 모습입니다.
구분하기 힘드시죠? ㅋ
강남역의 삼성타운과 좌측에 부띠크 모나코도 담았습니다.
조형미가 돋보이는 건물이네요.
하늘 부분을 배제하고 건물만을 위주로 담은 샷입니다.
우측 하단의 둥근 도로가 서초 IC입니다.
고속도로 타고 올라오면서 벌써 수백번은 지나친 곳이 되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삼성동 방향과 올림픽 대교 모습입니다.
삼각대를 포인트의 최대한 왼쪽에 놓아야만 잡을 수 있는 장면인데..
다른 사진사분들은 그닥 관심이 없으신 듯 하더군요.
같은 곳에 있지만 관심사가 다르고, 심미안이 다르고..
또 다른 사진이 나오고.
다양성은 놀라움입니다.
반포동 풍경과 반포대교의 모습입니다.
반포대교에서 나잇뷰 모임이 있는날이었는데..
아마 저 아래에서 한참 즐겁게 찍고 계셨을 듯 하네요.
우면산 포인트의 매력..
겹겹히 쌓인 한강다리들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단부터..동작대교, 한강철교,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당산철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가양대교, 방화대교가 차례로 보이네요..
다리들 참 많습니다.
한강의 다리들만을 주제로도 위에서 본 풍경, 아래서 본 풍경, 좌측, 우측에서 본 풍경, 주경, 야경들을 담아야 하는데..
언제 완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담아야할 주제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반포동의 래미안 아파트입니다.
내부 시설이 좋다고 여기저기서 사진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외관 자체는 그닥 예쁜 곳은 아니네요.
예술의 전당 앞 풍경입니다.
완전히 어둠이 자리한 시간대..
암부가 많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어려운 장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멋은 또 없지요.ㅋ
매직아워에 담기는 아깝고요~
우면산에서 본 서울 50mm 야경입니다.
산에서는 광각샷을 잘 담지 않는 편인데..
(한두컷 밖에 안 나오죠..ㅎ)
우면산에서는 50mm도 광각으로 느껴질 정도로
많은 범위를 커버하더군요..
메인 시간대에 다른 렌즈로 집중적으로 담고,
남는시간들을 쪼개서 담은 50mm샷들입니다.
매직 아워 직전에 담은 샷입니다.
빛이 없는 가장 볼품없는 시간대라고 말씀 드렸었죠? ㅋ
강남쪽으로 눈을 돌려 한 컷 더 담고, 바로 다른 렌즈로 갈아탔습니다.
이 시간대를 잘 넘기는 방법은 망원으로 이곳저곳 담는 일이 아닐까 하네요.
좋은 시간대에 다른 렌즈들로 담고 나서 다시 50mm 로 갈아탔습니다.
어느 덧 밤이 되고, 산은암부로 변했습니다.
노을이 아직 남아 있는 모습인데..
구름에 자리를 내줬네요.
서초구 전경을 다시한번 잡아보았습니다.
암부가 많이 자리한 상태라 후보정이 꽤 필요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사진 담을때 건물들이 다 보이도록 밝게 찍으면 광고판 노출오버가 워낙 심해서..
저는 암부가 많이 자리한시간대에는 정노출로 담거나..약간 어둡게 담는 편입니다.
이런 장면은 후보정으로 커버하지요.
구름이 예뻤던 하늘과 함께 강남의 밤을 담아보았습니다.
시정이 좋고 맑은 날은 늦은 시간대에도 하늘의 구름이 하얗게 잡히네요.
서초 IC가 좀더 여유있게 잡히도록 오른쪽으로 틀어서 한 컷 더 담았습니다.
마지막은 많이들 담으시는 서초구의 전경입니다.
평소에는 북한산 능선이 선명히 보이는데..
이날은 시정이 좋긴 했지만 구름이 가려버렸네요.
이날 담고 보니 50mm 샷은 4컷 정도면 충분할 듯 한데..
다음에 다시 오르면 좋은 시간대에 실수없이 잘 담아줘야겠습니다.
인왕산에 올라 광각으로 본 서울의 풍경입니다.
14mm 초광각으로 담았는데..
이 화각으로도 서울의 모든 곳을 담을 수 없다니
서울은 정말 넓은 도시입니다.
이날 구름은 많았지만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은 참 예뻤던 날 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광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이 날 인왕산에 계셨던 또 한 명의 진사분...
사진을 가르치시는 분이시라고 하더군요.
한참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촬영했는데
삼각대를 안가져오신 관계로 먼저 하산하셨습니다.
건네주신 감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상에 올라 먼 곳을 바라보는 노부부의 모습도 담겼네요.
집근처에언제든지 함께 오를 산이 있다는 것은
서울의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24mm로 땡겨서도 담아보았습니다.
사진이 뭐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ㅡ.ㅡ;
구름이 드리운 서울..
다행히 찍고자하는 도심 부분에만 태양빛이 있어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찍는 내내 화면 하단의 안전로프가 말썽이었는데...
사실 저 앞이나 뒤에서 찍는게 가장 좋습니다.
야경은 저기서 담았는데...
주경은 실수를 했네요.ㅎ
여기까지가 광각렌즈로 본 서울의 풍경입니다.
Nikon D700 + AF-S Nikkor 14-24mm F2.8G ED
牛眠山で本ソウルの夜景出発します.
普通は 85mmや 50mmをメインでたくさん盛る方だが..
この日は 180mmが一番良い時間帯に取り出しました.
駅三洞のビルたちから先にあげて見ます.
三成洞の風景も良いモックイッガムです.
休日だから建物火がたくさん消えたのが惜しいだけですね.
都市のビルを盛る作業を始めてから 7年位になって行くが..
こんなにドルこと陣建物を見たらふっと..
が巨大なコンクリート塊たちを何が美しいとしきりに盛ろうと思うことだかと思う気がします.
外国に住んでいたらもうちょっと美しい被写体を思いきり盛ることができたのにという考えもして見るんです.
最初写真と似ている場面なのに..
とてもこっそりもっと左に盛られた姿です.
区分しにくいでしょう?
江南駅の三星タウンと左側にブティクモナコも盛りました.
造形美が引き立つ建物ですね.
空部分を排除して建物のみを主として盛ったショットです.
右側下端の丸い道路が瑞草 ICです.
高速道路乗って上って来ながらもうスバックボンは度が外れた所になりましたね.
私が好きな三成洞方向とオリンピック大橋姿です.
三角台をポイントの最大限左側におけばこそ取ることができる場面なのに..
他の写真私憤たちはあまり関心がないようですね.
のような所にあるが関心事が違って, 審美眼が違って..
また他の写真が出て.
多様性は驚きです.
盤浦洞風景と盤浦大橋の姿です.
盤浦大橋でナイッビュの集まりがイッヌンナルだったが..
多分あのの下でずいぶん楽しく取っていらっしゃるようですね.
牛眠山ポイントの魅力..
ギョブギョブヒ積もった漢江の橋たちを盛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下端から..トンザック大橋, 漢江鉄橋, 元曉大橋, 麻浦大橋, 西江大橋, 堂山殴橋, 揚花大橋, 城山大橋, カヤン大橋, 放火大橋が順に見えますね..
足たち本当に多いです.
漢江の足たちのみを主題路島右に出て見た風景, 下で見た風景, 左側, 右側で見た風景, 州境, 夜景たちを盛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いつ完成することができるかも知れないですね.
盛らなければならない主題は本当に限りないです.
盤浦洞のレミアンアパートです.
内部施設が良いとあちこちで写真をたくさん見たようだが..
見掛け自体はあまりきれいな所ではないですね.
芸術の殿堂前風景です.
完全に闇が位置した時間帯..
暗部が多いから技術的に難しい場面でもあります.
それでも趣はまたないですね.
マジックアワーに盛られる惜しくて‾
牛眠山で本ソウル 50mm 夜景です.
山ではグァンガックシャッをよく盛らない方だが..
(ハンドカットしか出ないですね..)
牛眠山では 50mmも広角で感じられるほどに
多くの範囲をカバーしますね..
メイン時間帯に他のレンズで集中的に盛って,
ナムヌンシガンドルを割って盛った 50mmショットたちです.
マジックアワー直前に盛ったショットです.
光がない一番格好悪い時間帯だと申し上げたんですか?
江南方へ目を向けて一カットもっと盛って, すぐ他のレンズで乗り換えました.
が時間帯をよく越す方法は望遠であっちこっち盛る事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ね.
良い時間帯に他のレンズたちで盛ってからまた 50mm に乗り換えました.
いつのまにか夜になって, サンウンアムブに変わりました.
夕焼けがまだ残っている姿なのに..
雲に席を渡しましたね.
瑞草区全景をもう一度取って見ました.
暗部がたくさん位置した状態だと候補征夷かなり必要な場面でもあります.
写真盛る時建物がすべて見えるように明るく取れば広告看板露出オーバーがあんまりひどいので..
私は暗部がたくさん席1時間台にはゾングノ−ツルで盛るとか..ちょっと暗く盛る方です.
こんな場面はフボゾングでカバーしますね.
雲がきれいだった空とともに江南の夜を盛って見ました.
是正が良くて清い日は遅い時間帯にも空の雲が白くつかまりますね.
瑞草 ICがもうちょっと余裕のあるようにつかまるように右側に振って一カットもっと盛りました.
終わりはたくさん盛る瑞草区の全景です.
普段にはブッカン山尾根が鮮やかに見えるが..
この日は是正が良くはあったが雲が選り分けてしまいましたね.
この日盛ってみたら 50mm ショットは 4カット位なら十分そうだが..
今度また上がれば良い時間帯に酸っぱいことができなくよく盛って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仁王山に登って広角で本ソウルの風景です.
14mm チォグァンガックで盛ったが..
が画角でもソウルのすべての所を盛ることができないなんて
ソウルは本当に広い都市です.
この日雲は多かったが雲の間で零れ落ちる日ざしは本当にきれいだった日でありました.
その場面を広角で盛って見ました.
が日仁王山にいらっしゃったまた一人の濃い私憤...
写真を教える方だと言いますね.
しばらくあらゆる話しあって, 撮影したが
三角台を持って来なかった関係で先に山から下りました.
渡してくださったじゃがいもおいしく食べました^^
頂上に上がって遠い所を眺める老夫婦の姿も盛られましたね.
ジブグンチォエオンゼでも一緒に登る山があるというのは
ソウルの大きい魅力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24mmでテングギョにも盛って見ました.
写真がなんか大きい差がないようですね.;
雲が垂れたソウル..
幸いに取ろうとする都心部分にだけ陽光があって
撮影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取る始終画面下端の安全ロープが悶着だったが...
実はあのの前や後から取るのが一番良いです.
夜景はあそこで盛ったが...
州境は間違いをしましたね.
ここまでが広角レンズで本ソウルの風景です.
Nikon D700 + AF-S Nikkor 14-24mm F2.8G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