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밀한 교육2(tirante el blanco) 재미있게 봤다.
http://blog.naver.com/shades01?Redirect=Log&logNo=120176757815 (스크린 샷)
原題는 tirante el blanco 이고 우리나라에는 은밀한 교육2로 소개되었다.
제목을 보면 야한 이야기 같지만 팔리지 않을것 같아 영화관에서 개봉도 하지 않고 이상한 내용으로 소개한 것이다.
이야기는 1490년에 쓰여진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것이고 중세 기사들의 로맨스를 소재로 다루었다.
性적인 이야기를 다루기는 하지만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인물들의 스토리와 엮어 중심적인 소재로 이용하였다.
각설하고
이러한류의 로맨스 소설은 문명이 뒤떨어진 한국이나 일본 중국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감상 잘 했다.
오랜만에 진지한 영화를 본것같아 기쁘다.
성교육을 소재로 활용해도 좋고 청소년 관람가로 해야 할것 같은 영화다.
그렇지만 이런 영화가 한국 저질 영화관에 가면 19금으로 상영되야 한다.
映画隠密な教育2(tirante el blanco) 面白く見た.
http://blog.naver.com/shades01?Redirect=Log&logNo=120176757815 (スクリーンショット)
原題は tirante el blanco で我が国には隠密な教育2で紹介された.
題目を見ればはでな話みたいだが売れないようで映画館で封切りもしないで変な内容で紹介したのだ.
話は 1490年に書かれた小説を土台でマンドンゴッで中世記事たちのロマンスを素材で扱った.
性的な話を取り上げることはするが中世時代を背景で人物たちのストーリーと編んで中心的な素材で利用した.
各説して
イロハンリュのロマンス小説は 文明がおくれた韓国や日本中国では存在しない.
映画感想よくした.
久しぶりに真摯な映画を見たようで嬉しい.
性教育を素材で活用しても良くて青少年観覧可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映画だ.
ところがこんな映画が韓国低質映画館へ行けば 19禁止で上映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