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본을 趙甲濟 같은 사람들은 뭐가 좋다고 위대했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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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국인 종군 위안부들의 신체검사를 담당했던 일본군 위생병 출신의 노인이 당시 상황을 MBC에 증언했습니다.
일본군이 위안부들을 직접 관리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임영서 특파원 단독 보도입니다.
◀VCR▶
올 해 91살 마츠모토 마사요시 씨.
21살 때 징집돼 1944년 중국 북서부 가타메 병단 7대대 본부에 위생병으로 배치됐습니다.
300명 정도인 부대에서, 그가 처음 목격한 건 한국인 위안부 6,7명이 부대원들을 상대하는 충격적인 모습.
◀INT▶ 마츠모토 마사요시(91세, 구일본군 위생병)
”억지로...말하자면 노예입니다. 성노예.”
위생병인 그의 주 임무는 이 여성들에 대한 성병검사였습니다.
◀INT▶ 마츠모토 마사요시(91세, 구일본군 위생병)
”제 임무는 매달 한번씩 성병검사하는 겁니다. 군의관이 직접 하지만 위생병들이 돕도록 돼 있어 같이 했습니다.”
휴일엔 위안소 이용자들이 많아 검사 날짜는 평일 중 장교가 정해 통보했으며 절대로 어겨선 안될 규율이었다고 했습니다.
◀INT▶ 마츠모토 마사요시(91세, 구일본군 위생병)
”(부대 의무실에 콘돔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제 임무는 병사들에게 주의하라며 나눠주는 겁니다.”
위안소는 부대 바로 옆 건물이고 주둔지는 성벽으로 둘러쌓여, 도망은 엄두도 내지못할 상황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떠올리기도 싫은 기억이지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왜곡이 거듭되자, 그대로 묻어둘 순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INT▶ 마츠모토 마사요시(91세, 구일본군 위생병)
”지독한 일을 했어요, 일본이란 나라...그것을 모르니까 또 잘못을 저지르는 겁니다.”
아베정권은 내일 미일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과거사 문제에 관해 아베 총리는 어떤 입장을 보일지 어떤 논의가 이뤄질 지 주목됩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임영서입니다.
こんな日本を 趙甲済 のような人々は何が良いと偉かったと す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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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韓国人従軍慰安婦たちの身体検査を担当した日本軍衛生兵出身の年寄りが当時状況を MBCに証言しました.
日本軍が慰安婦たちを直接管理したという明白な証拠です.
林泳で特派員単独報道です.
〓VCR◆
今年 91歳松本Masayoshiさん.
21歳の時徴集されて 1944年中国北西部がタメ兵端 7代代本部に衛生兵に配置されました.
300人位である部隊で, 彼が初めて目撃したのは韓国人慰安婦 6,7人が部隊員たちを相対する衝撃的な姿.
〓INT◆ 松本Masayoshi(91歳, 九日本郡衛生兵)
減らず口で...言わば奴隷です. 性奴隷.
衛生兵である彼の株任務はこの女性たちに対する性病検事でした.
〓INT◆ 松本Masayoshi(91歳, 九日本郡衛生兵)
私の任務は毎月一度ずつ性病検事するはずです. 軍医が直接しかし衛生兵たちが助けるようになっていて一緒にしました.
休日には慰安所利用者たちが多くて検事日付は平日の中で将校が決めて知らせたし絶対に破ってはいけない規律だったと言いました.
〓INT◆ 松本Masayoshi(91歳, 九日本郡衛生兵)
(部隊医務室にコンドームが) 山のように積もっています. 私の任務は兵士らに気を付けなさいといいながら配るんです.
慰安所は部隊すぐ側建物で駐屯地は城壁でめぐらすよ, 逃亡は意慾もないし出来ない状況だったと回考しました.
思い浮かぶのもいやな記憶だが慰安婦問題に対する歪曲が繰り返されると, そのまま葬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と言いました.
〓INT◆ 松本Masayoshi(91歳, 九日本郡衛生兵)
酷い事をしたんです, 日本と言う(のは)国...それが分からないからまた過ちをやらかすんです.
Abe政権は明日日米正常会談を持ちます.
慰安婦問題を含んだすぎ去った事問題に関してAbe総理はどんな立場(入場)を見せるかどんな論議が成り立つか注目されます.
東京で MBCニュース林泳書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