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내가 읽던 원전의 NIETZSCHE가 아니였다.
완전히 bussinesman을 위한 무슨 자기 개발서가 아닌가?
일본 시류에는 이런 건방진 책을 쓰는 사람들만 있다.
원전을 깡그리 무시한체 쓰레기 같은 개신교 서적이나 Joel Osteen의 성공담 같은 이야기만 써놨다.
그리고 이름도 超譯이다.
그래서 일본은 서양의 기독교인과 똑같다. 사실 기독교도다. 기독교인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 설정이 19C 후반으로 설정된 것만 빼면 말이다.
書店で NIETZSCHE 超訳を読んだ...
ところが
私が読んだ原典の NIETZSCHEではなかった.
完全に bussinesmanのための何の自分の開発書ではないか?
日本時流には こんな生意気な本を書く人々だけいる.
原典をすっかり無視したままごみみたいな改新教書籍や Joel Osteenの成功談みたいな話だけ書いておいた.
そして名前も 超訳だ.
それで日本は西洋のキリスチャンとまったく同じだ. 実は基督教徒だ. キリスチャンの信頼を持っている.
その設定が 19C 後半に設定されたことさえ抜けば言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