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대사 사료는 거의 소실된
고대사에 대해서 다룰수 있는 것은 고려시대 작성된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전부다.
나머지는 고고학적 방법에 의해서 추론해야 생생한 역사가 그려진다.
소실된 이유에는 잦은 외침으로 인해서 책을 보관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일본또한 한일합방후 한국의 역사서를 불태우고 일부 희귀본을 강탈해 갔다.
그 서적들은 일본 어디엔가 있는데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韓国の古代史史料が消失した理由に対して
韓国の古代史史料はほとんど消失した
古代史に対して扱うことができることは高麗時代作成された三国史記三国有史が全部.
残りは考古学籍方法によって推論すると鮮やかな歴史が描かれる.
消失した理由にはひんぱんな叫びによってで本を保管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だ.
日本も韓日併合の後韓国の歴史書を燃やして一部珍しい本を強奪して行った.
その書籍たちは日本どこ円価あるのに捜す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