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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기사 입력2013-02-07 16: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50&aid=0000027865&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050%2C0000027865

‘한국인은 불행하다.’통계만 보면 그렇다. 미국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이 작년말 148개국에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행복감을 느끼는 정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행복 순위는 97위에 나타났다. 갤럽은 조사 대상자에게 어제 생활로△쟈르 쉬었다고 생각하는지△하루종일 존중되었는지△재미있는 일을 하거나 배웠는지△즐거우면 많이 느꼈는지 등 5 종류 질문을 한 후 “그렇다”라고 대답한 비율에 의해 순위를 붙였다. 한국은“그렇다”라고 대답한 비율이63%에 지나지 않았다.

한국인의 행복 지수가 낮다고 하는 통계는 이 그 밖에도 많다.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작년에 발표한 행복 지수로 한국은 36개국(브라질·러시아 포함한다) 중 24위에 하위권에 머물었다. 한국은 11개의 평가 항목 중(안)에서 고용(28위),환경(29위),건강(33위),일과 인생의 균형(33위),공동체 생활(35위) 부문은 최하위권으로 조사되었다. 유엔이 공개한‘세계 행복 보고서’에서도 한국은 10점 만점에 5.7점으로 전체 156개국중 56위에 끝났다.

한국인은 왜 불행한가

국내 기관으로 발표한 통계도 같은 결과다. 한국 불교 문화 사업단이 지난 1월 발표한 자아 행복 지수(SQ) 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일상에 만족감을 느끼는 행복한 상태의 국민은5% 미만으로 분석되었다. 작년 10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10~60대 국민 5011명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 결과다. 여론 조사 전문 기관 포커스 컨퍼니가 작년말에 전국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은 행복 지수에 대해서 100점 만점에 평균  60.6점수를 매겼다.

한국인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룬 국가다. 1977년 한국의 1인당 국내 총생산(GDP)은 겨우 1000 달러였다. 2012년 1인당 GDP 2만 달러와 인구 5000만명을 동시에 충족 하는 이른바㢸-50’클럽에 세계에서 7번째 국가가 되었다. 1인당 GDP는 30년만에  20배로 증가했지만 과연 그 때부터 지금이 행복하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반면 돈과 행복의 관계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하는 연구 결과는 엄청나다. 남·쥬하 서강대 교수(경제학)와 김·산본 한성대 교수(경제학)가 발표한‘한국의 경제 행복 지수 측정에 관한 연구’논문을 보면 한국인이 느끼는 경제적 행복과 GDP 성장률의 상관관계는 높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남 교수팀은 1인당 소비지출, 지니(Gini"s)계수, 절대적 빈곤율 등 24개의 변수를 종합 해‘한국적 경제 행복 지수’를 만들었다.이것을 기본으로2003~2010해한국인의 경제 행복 지수와 한국의 GDP 성장률을 비교했는데 상관관계는 0.14에 지나지 않았다. 상관관계는 0일 때 아무 관계가 없어서 1일 때 모두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남 교수팀은“경제의 성장에 비해 소득분배, 사회의 안정성등이 떨어지기 위해”라고 분석했다.

이와 같이소득 불평등이나 양극화가 낮은 행복 지수의 주범이다. 행복은 개인의 가치관이 중요한 주관적 판단 요인이다. 하지만, 주관은 객관적 환경을 반영하는 것이다. 소득 불균등을 나타내는 지니(Gini"s)계수를 보면 한국은 1990년 0.26으로 2011년 0.29에 높아졌다.같은 기간상대적 빈곤율도 7.1%로부터 12.4%에 증가했다. 한국이 OECD 국가중자살율 1위라고 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높은 범죄율, 청년 실업, 비정규직, 여성 차별등 국민 행복을 저해하는 사회적 요소가 여기저기에 깔리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인의 행복 지수가 낮은 것은 혹시 당연한 일이다.

경제학자 김·슨시크씨는 자신의 저서‘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으로“한국인의 생활의 질이 최악의 상황에 내쫓아진 직접적인 이유는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악화된 계층간소득 격차이기 때문에다. 외환 위기 이후 15년이라고 하는 짧은 기간의 사이 한국은 세계 최고의 불평등 국가가 된”이라고 지적했다.예를 들면 열악한 근무 환경도 행복 지수 추락의 원인으로서 지정되어 있다. 한국 근로자의 근무시간은 OECD 회원국 중(안)에서 최고 수준이다. 2011년 2090시간에 OECD 평균보다 300시간 넘고 일을 한다. OECD 통계에는 근로 시간이 짧은 시간제 근로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 근로자들의 평균 근로 시간은 더 증가한다. 게다가 비정규직에 대한 심각한 차별은 한층 더 문제다. 언제라도 해고될 수 있다고 하는 불안감에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물론 같은 일을 하면 임금으로 불이익을 받는다.

소득 양극화가 교육 격차로 연결되면서 다수가 상대적 박탈감에 괴롭힘을 당하는것도 행복 지수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서울대대학생활문화원이 작년3~4월 2012년 입학생 2155명을 대상으로 질문 조사한 결과월 평균 가계소득 500만원 이상인 세대에 속한 신입생이 47.1%나 되었다. 우리 국 전세대중월 평균 가계소득 500만원을 넘는 세대는 25.5%에 지나지 않는다. 나교육을 받았던 적이 있다고 하는 신입생이 87.4%나 되었다.

그러자(면)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사회적 불평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이다. 양극화 해소가 최초로 논의되고 있다. 이 때문에는 평균치의 함정으로부터 빠져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평균이 높아지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에게 남김없이 분배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정부의 정책 변화를 요구하는 소리가 큰 것도 이 때문에다.

우리가 행복을 이야기할 때 언제나 등장하는 국가가 있다. 곧바로 히마르리아 산맥산기슭에 자리를 차지한 인구 70만명의 작은 나라 부탄이다. 지그 메므로 원츄크브탄 국왕은 1974년부터 국민의 행복 지수 GNH(Gross National Happiness)를 나라의 통치 기준으로 하고 있다. 건강, 시간 활용 방법, 생활수준, 공동체, 심리적 행복, 문화, 교육, 환경, 올바른 정치 등 9개의 분야의 지표를 토대로 GNH를 산출해 정책에 반영한다고 하는 것이다. 부탄의 국토는 한반도의 5분의 1 정도, 인구는 약 70만명, 1인당 국내 총생산(GDP)은 2000 달러에서도 도달하지 않는다. 하지만‘국내 총생산’이 아닌‘국민총행복’을 추구하는 정책을 전개하면서 국민의97%가 행복한 나라가 되었다.

행복하게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개인의 가치관을 바꾸어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는 지적이다. 미디어 리서치가 2009년에 발표한 행복 조사에 의하면 우리 국민의 평균 행복 수준은 14.37그리고 나타났다. 점수가 14점 정도라면 평균 수준이다. 10점 이하라면 하위10%에 해당해 17점 이상이라면 상위80% 수준이다. 미디어 리서치에 의하면 행복 수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감사하는 마음’이었다. 감사하는 마음이 많은 사람들의 행복 지수 평균은 16.6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의 행복 지수(8.9)보다 거의 2배 가깝게 높은 것이 밝혀졌다. 조금 낡아진 통계이지만 긍정의 심리학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 갤럽은 지난 50년간 행복하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오종류 테마에 대한 연구를 진행시켰다. 오종류 테마가 전체적으로 평형을 이룬 밸런스를 유지할 때 진정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최초로, 내가 매일 하고 있는 것을 어느 정도 즐겨 좋아하는지다. 직업적 웨르비잉(caree wellbeing)이다. 두번째, 강력하고 끈적끈적한 인간 관계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옆에 있는지’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회적 웨르비잉(social wellbeing)이다. 3번째, 재정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경제적 웨르비잉(financial wellbeing)이다. 4번째, 훌륭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에너지로 육체적 웨르비잉(physical wellbeing)이다. 다섯째, 현재 살아 있는 지역에 대한 참가 의식 봉사 활동 등에 관한 일로 코뮤니티웨르비잉(community wellbeing)이다.

 

 

 

 


朝鮮人はなぜ幸せでないのだろうか?

韓国人はなぜ幸せでないのだろうか

記事入力2013-02-07 16: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50&aid=0000027865&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050%2C0000027865

‘韓国人は不幸だ。’統計だけ見ればそうだ。 米国世論調査機関ギャラップが昨年末148ヶ国でそれぞれ1000人を対象に‘幸福感を感じる程度’を調査した結果韓国人の幸福順位は97位に現れた。 ギャラップは調査対象者に昨日生活で△ジャル休んだと考えるのか△一日中尊重されたのか△おもしろい仕事をしたり習ったのか△楽しいとたくさん感じたのかなど5種類質問をした後“そうだ”と答えた比率により順位を付けた。 韓国は“そうだ”と答えた比率が63%に過ぎなかった。

韓国人の幸福指数が低いという統計はこの他にも多い。 ‘先進国クラブ’である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が昨年に発表した幸福指数で韓国は36ヶ国(ブラジル・ロシア含む)中24位に下位圏に留まった。 韓国は11個の評価項目の中で雇用(28位),環境(29位),健康(33位),日課人生の均衡(33位),共同体生活(35位)部門は最下位圏で調査された。 国連が公開した‘世界幸福報告書’でも韓国は10点満点に5.7点で全体156ヶ国中56位に終わった。

韓国人はなぜ不幸なのか

国内機関で発表した統計も同じ結果だ。 韓国仏教文化事業団が去る1月発表した自我幸福指数(SQ)テスト結果によれば日常に満足感を感じる幸せな状態の国民は5%未満で分析された。 昨年10月24日から12月17日まで約3ヶ月間10~60代国民5011人のデータを収集、分析した結果だ。 世論調査専門機関フォーカスカンパニーが昨年末に全国満19才以上成人男女761人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国民は幸福指数に対して100点満点に平均60.6点を付けた。

韓国人はなぜ幸せでないだろうか。 韓国は世界で最も速い成長を遂げた国家だ。 1977年韓国の1人当り国内総生産(GDP)はやっと1000ドルであった。 2012年1人当りGDP 2万ドルと人口5000万人を同時に充足するいわゆる‘20-50’クラブに世界で7回目国家になった。 1人当りGDPは30年ぶりに20倍に増えたが果たしてその時より今が幸せだと断言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反面お金と幸福の関係はそんなに大きくないという研究結果はおびただしい。 ナム・ジュハ西江大教授(経済学)とキム・サンボン漢城大教授(経済学)が発表した‘韓国の経済幸福指数測定に関する研究’論文を見れば韓国人が感じる経済的幸福とGDP成長率の相関関係は高くないことが分かった。 ナム教授チームは1人当り消費支出、ジニ係数、絶対的貧困率など24個の変数を総合して‘韓国的経済幸福指数’を作った。これを基に2003~2010年韓国人の経済幸福指数と韓国のGDP成長率を比較したところ相関関係は0.14に過ぎなかった。 相関関係は0である時何の関係がなくて1である時共に動くものを意味する。 ナム教授チームは“経済の成長に比べて所得分配、社会の安定性などが落ちるため”と分析した。

このように所得不平等や両極化が低い幸福指数の主犯だ。 幸福は個人の価値観が重要な主観的判断要因だ。 だが、主観は客観的環境を反映することだ。 所得不均等を現わすジニ係数を見れば韓国は1990年0.26で2011年0.29に高まった。同じ期間相対的貧困率も7.1%から12.4%に増加した。 韓国がOECD国家中自殺率1位という不名誉を抱いている。 高い犯罪率、青年失業、非正規職、女性差別など国民幸福を阻害する社会的要素が随所に敷かれている状況で韓国人の幸福指数が低いのはもしかしたら当然のことだ。

経済学者キム・スンシク氏は自身の著書‘成功した国家不幸な国民’で“韓国人の生活の質が最悪の状況に追い出された直接的な理由は世界で最も速い速度で悪化した階層間所得格差のためだ。 外国為替危機以後15年という短い期間の間韓国は世界最高の不平等国家になった”と指摘した。例えば劣悪な勤務環境も幸福指数墜落の原因として指定されている。 韓国勤労者の勤務時間はOECD会員国の中で最高水準だ。 2011年2090時間でOECD平均より300時間超えて仕事をする。 OECD統計には勤労時間が短い時間制勤労者も含ま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勘案すれば実質勤労者たちの平均勤労時間はもっと増える。 しかも非正規職に対する深刻な差別はさらに問題だ。 いつでも解雇され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不安感に苦しめられるのはもちろん同じ仕事をすると賃金で不利益を受ける。

所得両極化が教育格差につながりながら多数が相対的剥奪感に苦しめられるのも幸福指数を落とす要因だ。 ソウル大大学生活文化院が昨年3~4月2012年入学生2155人を対象に質問調査した結果月平均家計所得500万ウォン以上である世帯に属した新入生が47.1%もなった。 我が国全世帯中月平均家計所得500万ウォンを越える世帯は25.5%に過ぎない。 私教育を受けたことがあるという新入生が87.4%もなった。

すると幸福指数を高めるためには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か。 まず社会的不平等が解消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だ。 両極化解消が最初に議論されている。 このためには平均値の艦艇から抜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平均が高まることよりさらに重要なのは色々な人にまんべんなく分配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政府の政策変化を要求する声が大きいのもこのためだ。

私たちが幸福を話す時いつも登場する国家がある。 すぐにヒマルリア山脈麓に席を占めた人口70万人の小さい国ブータンだ。 ジグ担ぐのでワンチュク ブータン国王は1974年から国民の幸福指数GNH(Gross National Happiness)を国の統治基準としている。 健康、時間活用方法、生活水準、共同体、心理的幸福、文化、教育、環境、正しい政治など9個の分野の指標を土台にGNHを算出して政策に反映するということだ。 ブータンの国土は韓半島の5分の1程度、人口は約70万人、1人当り国内総生産(GDP)は2000ドルでも至らない。 だが‘国内総生産’でない‘国民総幸福’を追求する政策を展開しながら国民の97%が幸せな国になった。

幸せにするなら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か個人の価値観を変えていくのも必要だという指摘だ。 メディアリサーチが2009年に発表した幸福調査によれば我が国民の平均幸福水準は14.37で現れた。 点数が14点程度なら平均水準だ。 10点以下ならば下位10%に該当して17点以上なら上位80%水準だ。 メディアリサーチによれば幸福水準に最も大きい影響を及ぼすのは‘感謝する心’だった。 感謝する心が多くの人々の幸福指数平均は16.6で感謝する心が全くない人々の幸福指数(8.9)よりほとんど二倍近く高いことが分かった。 少し古くなった統計だが肯定の心理学は依然として有効だと見られる。 米国ギャラップは去る50年の間幸福に大きい影響力を及ぼす五種類テーマに対する研究を進めた。 五種類テーマが全体的につりあったバランスを維持する時真の幸福を満喫できるということだ。 最初に、私が毎日していることをどれくらい楽しんで好むのかだ。 職業的ウェルビーイング(caree wellbeing)だ。 二番目、強力でねばっこい人間関係が必要だ。

‘愛する人が私のそばにあるのか’ということだ。 これが社会的ウェルビーイング(social wellbeing)だ。 三番目、財政状態を効果的に管理することで経済的ウェルビーイング(financial wellbeing)だ。 四番目、立派な健康状態を維持するエネルギーで肉体的ウェルビーイング(physical wellbeing)だ。 五つ目、現在生きている地域に対する参加意識奉仕活動などに関することでコミュニティ ウェルビーイング(community wellbeing)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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