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씨개명 시행 첫날인 1940년 2월 11일.
조선 전국을 통틀어 해당 관청에 “창씨”신고 이루어진건 불과 48건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시행기간 6개월중 절반 3개월간에 이루어진 창씨는 한국인의 불과 7.6%에 불과했습니다.
자신들의 예상을 빗나간 이 결과에 대해 총독부 관리들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강제로 창씨개명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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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날조는 진절머리 난다
일본인의 이름이 뭐가 우수해?일부 친일파를 전부라고 간파
푸하하
創氏改名日本人の捏造
創氏改名施行初日の 1940年 2月 11日.
朝鮮全国をひっくるめて該当の官庁に ¥"創氏¥"申告成り立ったのはわずか 48件に過ぎなかったです.
そして施行期間 6ヶ月中 半分 3ヶ月間に成り立った創氏は朝鮮人のわずか 7.6%に過ぎなかったです.
自分たちの予想を外れたこの結果に対して 総督府役人たちは相当な衝撃を受けたと言います.
以後強制で創氏改名を要求し始め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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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の捏造はうんざりする
日本人の名前が何が優秀なの?一部親日派を全部だと看破
プハ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