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살율은 OECD 가맹국에서 최고,
성범죄와 빈곤이 원인=중국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으로서 8년 연속으로 자살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다.2010년의 자살자수는 10년전의 141％증가로 되는 1만 5566명에 이르러, 1 양지의 자살자는 43명이 되었다.중국 미디어의 관찰자망이 10 일자로 알렸다.
■「한국 자살율」에 관한 다른 기사- 서치나·하이라이트
한국의 자살율의 높이는 경제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한국에서는 고령자의 자살이 증가하고 있지만,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8.5％이며, 이것은 OECD 가맹국 평균보다 3.4배나 높은 수준이다.
또, 여성의 자살자의 비율은 OECD 가맹국의 평균의 4배에 이르고 있지만, 기사는, 「한국 사회로 보여지는 성범죄가 여성의 자살이 높은 원인이다」라고 지적, 여성의 자살자의 높이는 한국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성범죄가 많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무홀 전대통령, 배우 파크·욘 하, 여배우 최·진실 등, 저명인의 자살이 한국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자살의 증가는 한국 사회로 보여지는 뿌리깊은 문제를 나타내는 것이지만, 한국 정부는 자살 문제에 그다지 관심을 향하여 없다.일본은 자살 방지에 약 207억엔의 예산을 할애하고 있지만, 한국은 20억원( 약 1억 3867만엔)에 지나지 않는다.(편집 담당：타카가와 겐쥬우로우)
일본의 자살자수, 15년간에 10％저하
예방 프로그램이 효과 발휘
일본의 경찰청은 17일, 작년의 자살자수가 2만 7766명이 되어, 전년대비 9.4％(2885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일본에서 연간의 자살자가 3만명 이하로 저하하는 것은 15년만이다.자살자가 가장 많았던 2003년(3만 4427명)에 비하면 약 6600명 줄어 든 것이 된다.
NHK TV는, 일본의 자살자 급감은 정부와 민간 단체가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던 것이 효과를 올린 것이라고 알렸다.일본은 06년에 자살 대책 기본법을 제정 후, 내각부에 자살 종합 대책 회의, 자살 예방 종합 대책 센터를 설치해, 자살 방지 대책을 진행시켜 왔다.
현재 일본에서 자살 방지에 임하는 민간 단체는 전국에서 554 단체(11년 현재) 있다.자살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자원봉사 제도 「게이트키퍼」도 번성하다.자살 방지를 위한 전화 상담 단체 「생명의 전화」가 전국 52개소에 설치되어 있어 자원봉사 약 7300명이 연간 75만건(11년 현재)의 전화 상담을 받았다.자살자의 유족과 접촉할 기회가 많은 소방관, 경찰관도 게이트키퍼 교육의 수강이 의무지워지고 있다.자살자의 가족이 자살할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다.
지방 자치체도 자살 방지책을 실시하고 있다.도쿄도 아라카와구는 10년부터 자살미수자에게 담당자를 할당해 계속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아라카와구는 또, 경제적인 이유로 자살하려고 한 사람에게 시민 단체와 협력해 직업 훈련시설을 소개해, 채무 관련의 법률상담도 백업 하고 있다.
도쿄=차학 미네(체·하크폰) 특파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이것이 일한의 현실이다···
명암이 헤어졌군 wwwwwwwww
韓国の自殺率はＯＥＣＤ加盟国で最高、
性犯罪と貧困が原因＝中国
韓国は経済協力開発機構（ＯＥＣＤ）加盟国として8年連続で自殺率がもっとも高い国となった。2010年の自殺者数は10年前の141％増となる1万5566人に達し、1日あたりの自殺者は43人となった。中国メディアの観察者網が10日付で報じた。
■「韓国 自殺率」に関する他の記事 - サーチナ・ハイライト
韓国の自殺率の高さは経済問題と密接なかかわりがある。韓国では高齢者の自殺が増えているが、65歳以上の高齢者の貧困率は48．5％であり、これはＯＥＣＤ加盟国平均より3．4倍も高い水準だ。
また、女性の自殺者の割合はＯＥＣＤ加盟国の平均の4倍に達しているが、記事は、「韓国社会に見られる性犯罪が女性の自殺が高い原因だ」と指摘、女性の自殺者の高さは韓国社会にまん延している性犯罪の多さを反映していると指摘した。
ノ・ムヒョン前大統領、俳優パク・ヨンハ、女優チェ・ジンシルなど、著名人の自殺が韓国の人びとに影響を与えている可能性も排除できない。自殺の増加は韓国社会に見られる根深い問題を示すものだが、韓国政府は自殺問題にさほど関心を向けていない。日本は自殺防止に約207億円の予算を割いているが、韓国は20億ウォン（約1億3867万円）にすぎない。（編集担当：及川源十郎）
日本の自殺者数、15年間で10％低下
予防プログラムが効果発揮
日本の警察庁は17日、昨年の自殺者数が2万7766人となり、前年比9.4％（2885人）減少したと発表した。日本で年間の自殺者が3万人以下に低下するのは15年ぶりだ。自殺者が最も多かった2003年（3万4427人）に比べると約6600人減ったことになる。
NHKテレビは、日本の自殺者急減は政府と民間団体が自殺予防のためのさまざまな対策を推進してきたことが効果を上げたものと報じた。日本は06年に自殺対策基本法を制定後、内閣府に自殺総合対策会議、自殺予防総合対策センターを設置し、自殺防止対策を進めてきた。
現在日本で自殺防止に取り組む民間団体は全国で554団体（11年現在）ある。自殺する可能性がある人を早期に発見し、相談と治療を支援するボランティア制度「ゲートキーパー」も盛んだ。自殺防止のための電話相談団体「いのちの電話」が全国52カ所に設置されており、ボランティア約7300人が年間75万件（11年現在）の電話相談を受けた。自殺者の遺族と接触する機会が多い消防官、警察官もゲートキーパー教育の受講が義務付けられている。自殺者の家族が自殺する可能性を考慮した措置だ。
地方自治体も自殺防止策を実施している。東京都荒川区は10年から自殺未遂者に担当者を割り当て、引き続き相談を行っている。荒川区はまた、経済的な理由で自殺しようとした人に市民団体と協力して職業訓練施設を紹介し、債務関連の法律相談もバックアップ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