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가 고등학생때 위안부로 지명되셨다.
당시 교장과 순사가 칼을차고 나타나 학생들을 세워놓고 손가락으로 여러명을 지목했다고 한다.
결혼을 하면 위안부는 면제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3개월 이내에 우리 할머니는 하숙집 총각 대학생인 우리 할아버지와 결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가 태어났다.
일본에 감사한다.
일본이 없었으면 나도 없었다.
대일본제국 만세!!
日本に感謝する, 日本があるから私がいる.
うちのお婆さんが高等学生時慰安婦に地名された.
当時校長と巡使が刀をさして現われて学生たちを立てておいて指で何人かを指目したと言う.
結婚をすれば慰安婦は免除だから仕方なく 3ヶ月以内に私たちのお婆さんは下宿屋チョンガー大学生であるうちのお爺さんと結婚をするしかなかった.
それでうちの父が生まれた.
日本に感謝する.
日本がなかったら私もいなかった.
大日本帝国万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