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근성의 한국인에게는 지배나 복종의 상하 관계 밖에 없겠네요.
일본인과 같은 「공생」은 고도의 인간 관계는 절대 무리입니다w
빨리 경쟁 원리로 자멸해 주세요 www
【시론】정신적으로 궁핍한 대한민국
한국의 2010년도의 자살율이 세계 1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 평균의 2.6배라고 한다.1년에 1만 5566명이 스스로 생명을 끊는다.이 5년간에 다른 나라에서는 자살이 줄어 들고 있는데 한국만 증가했다.최근에는 입에 대는 것 조차 싫은 성범죄 사건의 뉴스가 잇따른다.
사회가 무너지고 있다.인간성이 상실되어 가정이 파괴되고 있다.그런데 위정자는 경제지표에만 매몰 하고 있다.자살 사건이 문제가 될 때마다 정부와 미디어는 개인에게 그 책임을 전가한다.언제나 우울증이, 사회에 대할 이유가 없는 분노가 문제라고 한다.그 우울증과 분노의 원인을 제공한 사회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경제 기적을 완수해 곧 선진국에 들어간다는데 국민은 더욱 더 살기 괴로워진다.중산층은 더욱 더 줄어 들어 빈곤층이 증가하고 있다.
더욱 더 물질 만능의 풍조는 늘어나고 있다.세계의 어느 나라에서 브랜드품이 높게 팔리고 있다.정부, 기업, 학교, 가정의 구별없이 모두가 「경쟁력」을 입에 댄다.경쟁에서 우수해 게다가 대부분을 소유하려는 소리다.드라마와 광고는 순간 마다 황금 만능의 풍조를 조장 한다.그러나 현실에서는 빈부의 격차는 더욱 더 격렬해져,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더 커지고 있다.더욱 더 승자는 소수에 좁아지고 있다.그 경쟁으로 진 패자는 돈 이외의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남은 것은 자살 뿐이다.마침내 7년 연속으로 자살율 금메달의 나라가 되었다.
수만큼이 승자가 되어 다수는 패자가 되는 사회를 국민은 바라지 않는다.「인간성을 상실한 경제대국」이 대한민국의 미래상이 되면 안된다.우리도 이제(벌써) 「경쟁」보다는 「공생」을 전면에 내세울 때다.지금 「세마움(새로운 마음) 운동」이라도 해 정신적 빈곤으로부터 빠져 나가지 않으면 안 될 때다.
奴隷根性の朝鮮人には支配か服従の上下関係しかありませんね。
日本人のような「共生」なんて高度な人間関係は絶対無理ですw
早く競争原理で自滅してくださいwww
【時論】精神的に貧しい大韓民国
韓国の２０１０年度の自殺率が世界１位、経済協力開発機構（ＯＥＣＤ）加盟国平均の２．６倍という。１年に１万５５６６人が自ら命を絶つ。この５年間に他の国では自殺が減っているのに韓国だけ増えた。最近では口にすることさえいやな性犯罪事件のニュースが相次ぐ。
社会が崩れている。人間性が喪失され、家庭が破壊されている。ところが為政者は経済指標にだけ埋没している。自殺事件が問題になるたびに政府とメディアは個人にその責任を転嫁する。いつもうつ病が、社会に対する理由のない怒りが問題という。そのうつ病と怒りの原因を提供した社会に対しては話さない。経済奇跡を成し遂げまもなく先進国に入るというのに国民はますます生きづらくなる。中産層はますます減り貧困層が増えている。
ますます物質万能の風潮は増している。世界のどの国よりブランド品が高く売れている。政府、企業、学校、家庭の別なくみんなが「競争力」を口にする。競争で勝ってさらに多くを所有しようという声だ。ドラマと広告は瞬間ごとに黄金万能の風潮を助長する。しかし現実では貧富の格差はますます激しくなり、相対的剥奪感はますます大きくなっている。ますます勝者は少数に狭まっている。その競争で負けた敗者はお金以外の人生の価値と意味がわからないので残ったものは自殺だけだ。ついに７年連続で自殺率金メダルの国になった。
数だけが勝者になり多数は敗者になる社会を国民は望まない。「人間性を喪失した経済大国」が大韓民国の未来像になってはならない。私たちももう「競争」よりは「共生」を前面に出す時だ。いまや「セマウム（新しい心）運動」でもして精神的貧困から抜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時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