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위 국가다. 자살률과 보행자 교통사고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1위를 차지하고 주당 노동시간, 국민 1인당 술 소비량, 간암 사망률, 청소년 유해사이트 접속률과 흡연율, 이혼율과 저출산율, 1인당 화장품 소비량, 인구대비 성형수술, 낙태율등도 전세계 1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3385
“OECD 자살대국 한국, 실제 자살자 더 많아”
보건연 17일 컨퍼런스, “정신과적 문제 있지만 진료 제대로 안돼”
OECD 국가 자살율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의학계 전문의들이 머리를 맞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7일 ‘우울증, 자살 그리고 한국사회’를 주제로 성인의 우울증 및 자살 문제점과 사회적 편견극복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여의도성모병원 전태연 교수는 “자살자가 많지만 현재 발표된 통계보다 표면 아래에 있는 수치까지 포함한다면 실제 자살자는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전홍진 교수는 응급실을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자살 시도 원인과 유발요인에 관한 한국자살예방협회 연구를 발표했다.
협회 학술이사인 전홍진 교수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의 평균 연령은 18세에서 44세로 나타났다. 가장 어린 나이는 11세였고 60세 이상이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상태는 ‘의식이 있으며 대화가 가능한 상태’가 58.8%로 제일 많았고 3%정도가 응급실에 오자마자 사망했다.
이들 중 69.6%는 정신과 진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30%에 불과한 반면 정신과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84.5%였다.
자살시도 방법으로 약물 복용이 가장 많았고 농약, 질식, 칼, 투신 순으로 나타났다. 자살시도 직전의 직접적인 동기는 스트레스, 정신장애 혹은 증상과 직접 관련, 급격한 정서적 흥분 순으로 나타났다.
전 교수는 “우리나라 주요우울장애의 평생 유병률은 남자 3.6%, 여자 7.6%이며, 2001년에 비해 2006년 주요 우울장애의 1년 유병률은 1.8%에서 2.5%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계획자살시도의 59.7%, 충돌자살시도의 72%에서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우울장애와 알코올 의존 남용이 가장 흔하다”며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우울증에 대한 편견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임세원 교수는 “정신과 전공의에게 물어봐도 정신과에 대한 이미지는 ‘싸이코’, ‘미친놈’, ‘또라이’ 등 안 좋다”며 “정신과 질환과 치료에 대한 전반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며, 차별 철폐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미국, 일본처럼 보건의료 정책을 통해 정신과적 치료를 받도록 해서 자살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시급히 요구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우울증과 자살은 떼려야 땔 수 없는 관계라는 점에서 이들 전문의들은 조기에 우울증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등 의견이 이어졌다.
강북삼성병원 오강섭 교수는 “실제 통계의 오차가 크다. 자살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고,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며 “사회 문화적, 개인적 측면에서 자살 시도 접근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연 안정훈 실장은 “사회적, 의료적 관점에서 자살, 우울증은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할 사안”이라며 “향후 종합적 대책 마련을 위해 3차, 4차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25151&page=1&sel=&key=&cate=class_all&rgn=&term=
뉴스위크, 살기 좋은 나라 톱10 선정 |
Chinanews.com, August 18,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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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www
韓国は 1位国家だ. 自殺率と歩行者交通事故率は経済協力開発機構(OECD) 国家の中で 1位を占めと週当り労動時間, 国民 1人当りお酒消費量, 肝臓癌死亡率, 青少年有害サイト接続率と喫煙率, 離婚率と低出産率, 1人当り化粧品消費量, 人口備え成形手術, 堕胎率等も全世界 1位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3385
OECD 自殺対局韓国, 実際自殺者もっと多くて
ボゴンヨン 17日カンファレンス, 精神過剰積載問題あるが診療まともにならなくて
OECD 国家自殺率 1位という汚名を抱いている韓国社会で鬱病と自殺に対する総合的な対策作りのために医学係専門医たちが頭を突き合わせた.
韓国保健医療研究員は 17日 ‘鬱病, 自殺そして韓国社会’を主題で大人の鬱病及び自殺問題点と社会的偏見克服方案などに対して論議した.
座長を引き受けた汝矣島聖母病院前平気教授は “自殺者が多いが現在発表された統計より表なら下にある数値まで含んだら実際自殺者はもっと多いようだ”と積極的な対策用意を促した.
特に, 三星ソウル病院精神と前紅塵教授は応急室を内院した自殺試み者の自殺試み原因と誘発要因に関する韓国自殺予防協会研究を発表した.
協会学術引っ越しである前紅塵教授 “応急室内院自殺試み者の平均年齢は 18歳から 44歳で現われた. 一番幼い年令は 11歳だったし 60歳以上が一番多かった”と言った.
統計によると応急室に到着した時状態は ‘意識があり対話が可能な状態’が 58.8%で一番多かったし 3%位が応急室へ来るやいなや死亡した.
これらの中で 69.6%は精神と診療を受けていないことと調査された. 精神と診療を受けている場合は 30%に過ぎない一方精神過剰積載問題を持っている場合は 84.5%だった.
自殺の時も方法で薬物服用が一番多かったし農薬, 窒息, 刀, 投資信託順序で現われた. 自殺の時も直前の直接的な同期はストレス, 精神障害あるいは症状と直接関連, 急激な情緒的興奮順序で現われた.
前教授は “我が国の主要憂鬱障害の一生ユビョングリュルは男 3.6%, 女 7.6%であり, 2001年に比べて 2006年主要憂鬱障害の 1年ユビョングリュルは 1.8%から 2.5%で増加した”と説明した.
彼は引き続き “計画自殺試みの 59.7%, 衝突自殺試みの 72%で精神疾患を持っているし主要憂鬱障害とアルコール依存濫用が一番有り勝ちだ”と “まともに管理が成り立っていない”と付け加えた.
鬱病に対する偏見解消方案に対しても論議された.
江北三星病院精神と林税源教授は “精神と専攻医に聞いて見ても精神科に対するイメージは ‘サイコ’, ‘気違い’, ‘バカ’ など良くない”と “精神と疾患と治療に対する全般的認識改善が必要であり, 差別撤廃のための制度的補完が成り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結局アメリカ, 日本のように保健医療政策を通じて精神過剰積載治療を受けるようにして自殺に至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方案が急に要求されるというのが専門家たちの意見だ.
鬱病と自殺はテリョは焚くことができない関係という点でこれら専門医たちは早期に鬱病を見つけて予防するのが何より重要だというなど意見がつながった.
江北三星病院オガングソブ教授は “実際統計の誤差が大きい. 自殺に対する正確な正義が必要で, 社会的合意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 “社会文化的, 個人的側面で自殺試み接近を遮断す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ボゴンヨンアンゾングフン室長は “社会的, 医療的観点で自殺, 鬱病は必ず解決し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事案”と言いながら “今後の総合的対策用意のために 3次, 4次カンファレンスを進行する予定だ”と言った.
ノ−ウンジギザ
ニューズウイーク, 住みやすい国トップ10 選定 |
Chinanews.com, August 18,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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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