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북한 방송을 보는 느낌이었음...
당시의 한국인들의 모습이 지금의 북한 사람들과 비슷하다는 느낌..
まるで太鼓した放送を見る感じなら...
当時の韓国人たちの姿が今の北朝鮮人々と似ているという感じ..